어제는 일이 끝나고 원장님이 주말 돌봄반
샘들 저녁을 사주시고 추석이라 용돈도 쫌만 주신다더니 많이주셨네요 맛있게 갈비탕 먹고 감사 하며 왔네요다음엔 장어구이 먹으러가자고하시네요
자상하시고 어머니처럼 모든아이들을 부드럽게 잘 품으시더니 우리까지~~~
모두 태풍피해 없기를~
어제는 일이 끝나고 원장님이 주말 돌봄반
샘들 저녁을 사주시고 추석이라 용돈도 쫌만 주신다더니 많이주셨네요 맛있게 갈비탕 먹고 감사 하며 왔네요다음엔 장어구이 먹으러가자고하시네요
자상하시고 어머니처럼 모든아이들을 부드럽게 잘 품으시더니 우리까지~~~
모두 태풍피해 없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