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이 다가 왔나 봐요
된장과조선장을 담았다고
나눠주는 손길에서
따뜻함과 풍요로움과 감사함이 넘침을 보니 ~
넓은 들녁에 벼들은 아직 고개도 뻣뻣한 데 추석이 다가오네요
고개 숙이듯 익어가는 우리네 삶에 명절은돌아보게하네요. 나를. 주변을.
좋은 날 되세요
추석이 다가 왔나 봐요
된장과조선장을 담았다고
나눠주는 손길에서
따뜻함과 풍요로움과 감사함이 넘침을 보니 ~
넓은 들녁에 벼들은 아직 고개도 뻣뻣한 데 추석이 다가오네요
고개 숙이듯 익어가는 우리네 삶에 명절은돌아보게하네요. 나를. 주변을.
좋은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