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생일축하 해 어릴때 생일축하 더 잘해 줄걸 다커서 떨어져 사니 따뜻한 미역국에 밥한그릇 먹일 수 없네 자기 생일이라고 용돈 보낸 딸래미 오늘부터 맘껏 행복한 하루하루 되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