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에 딸이 내려와서 잠만자고 가더니 오늘은 아들이 휴가로 제주도로 여수로 해서 늦게 집에 와서 지금까지 한잔하더니 자러 갔다 다 크니 부모 생각하는 마음이 고맙다 애들 크는거보니 좋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