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내가 요리사”
짜짜로니가 생각나는 일요일이네요.
간만에 어렸을때 형과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나서 오늘 아점겸해서 먹을려고 장봐와서 요리했네요~~ ㅎ
그때 맛은 아니지만 추억이 서려있던 맛이겠죠~~
앙꼬가족분들도 맛점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감사합니다!!!
“일요일은 내가 요리사”
짜짜로니가 생각나는 일요일이네요.
간만에 어렸을때 형과 맛있게 먹었던 생각이나서 오늘 아점겸해서 먹을려고 장봐와서 요리했네요~~ ㅎ
그때 맛은 아니지만 추억이 서려있던 맛이겠죠~~
앙꼬가족분들도 맛점하시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