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가족들과 야외로 캠핑을 왔습니다. 맛있는 고기와 술한잔하고 아이들과 영화 한편 보구 잠들었네요 아침 일찍일어나 짐을 잠시 정리하고 멎진 강을 보며 앙꼬와 놀구있네요 오늘도 멎진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