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친구들과 수제 통닭 시켜 먹고 이런 저런 이야기하면서 오후를 보내는데 오늘은 내가한턱 쐈다 작은용돈이 생겨서 ~ 오카리나로 트로트와 가곡을 멋지게 연주하는 친구가 있어시간가는 줄 모르게 놀다와서감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