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찜통 더위 속에서

하루 종일 에어컨도 않켜고 버텨냈다.
땀은 흐르지만 그래도 견딜만 한것 같다.
시원한 물로 샤워를 하니 세상이 다시 보인다.
시원해진 몸으로 앙꼬를 마주하고 주말을 마무리 하고
편한 저녁 시간을 가져야 겠다.
여러분들도 시원하게 샤워하시고 행복한 저녁시간들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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