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승의날인 오늘 날씨가 시원하면서
햇볕 가득 따듯한 날이네요.
우리들의 스승님들도 때로는 차갑게
때로는 따뜻하게 채찍질하시며 우리가 살아가야할 방식 방법과 삶의 방향을 일깨워주시고 나침판 역활을 많이 해주셨는데 정작 우리는 스승의 고마움을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1년에 한번 5월15일이 되야지만 스승님이 계시다는걸 알고 있으니 말이죠….
앙꼬 응원도 좋지만 오늘 만큼은 우리모두 스승님의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 보는건 어떨까요~
조상님이 계셨고 부모님이 계시고 스승님이 있으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이 세상을 지혜롭고 슬기롭게 살아간다고 봅니다.
스승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앙꼬 가족 여러분 모두 행복한 스승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