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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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잠

75세 택시 기사가
‘나는 운전을 좋아합니다’ 한다

그 말을 듣자
차 안팎이 갑자기 편안해진다.

무슨 말을 하랴!
도착 때까지 한숨 자야겠다.

-정용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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