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추천인 제도
사람이 사람을 소개하는 것은 어렵다
사람이 앙꼬를 소개하는 것도 어렵다
지금껏 보여도 믿지않고 안보이면 더
우리나라 구조적 불신이 팽배해졌다
우리앙꼬는 배움과 빠름에 순수한 엔젤투자를 기다릴 수도 있고 찾을수도 있고 찾아 올 수도 있다
민초(개미들)의 동학혁명을 하자는 것도 아니다
극초기와 초기에는 한사람이라도 이해를 구하고 한단체라도 계도를 하여 앙꼬코인의 진정성에 대한 운동을 하자는 뜻으로 뭉치면 플렛폼 흩어지면 시간낭비(교육과 정보는 득할수도)란 생각으로 관심을 갖고 노력해야 한다
누가 해주겠지? 리더분들이 알아서 늘려 주겠지? 아니다 함께 이해하고 늘 관심을 가져야 설명도 하고 때론 투자자도 생길것이다.
오늘의 행기생각 여그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