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쉬는 날이라 아들집에 다녀왔어요 빨래도 해주고 밑반찬도 해주고 동생 올케들과 나가서 밥도 같이 먹었네요 아들은 퇴근을 늦게해서 같이 못먹어서 이쉬웠어요 다음엔 아들집에서 자고 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