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밥 한번 먹자’와
‘토요일 두시에 만나’는 다르고
‘보고싶다’와
‘집 앞이야 나와’는 다르고
‘사주고 싶다’와
‘네 생각나서 샀어’는 다르다.
‘사랑한다’와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다르다.
그 사람은 나와 틀린게 아니라
단지, 나와 다를 뿐인 것이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것…』
‘언제 밥 한번 먹자’와
‘토요일 두시에 만나’는 다르고
‘보고싶다’와
‘집 앞이야 나와’는 다르고
‘사주고 싶다’와
‘네 생각나서 샀어’는 다르다.
‘사랑한다’와
‘사랑을 느끼게 해주는 것’은 다르다.
그 사람은 나와 틀린게 아니라
단지, 나와 다를 뿐인 것이다.
『사랑할 때 알아야 할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