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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딸래미 집에 다녀오느라 이제야 글쓰기를 합니다

어제 장날에 구입한 청도 단감을 구미에 사는 딸래미 집에 가져다 줬는데 씨 없는 단감이라고 손주들이 정말 잘먹으니 기분이 좋네요,
조금전 집에와서 저녁식사 하고는 이제야 글쓰기를 합니다.
이제 시월도 내일이 마지막 날 입니다.
모두들 십일월에는 아름다운 단풍구경도 즐기면서 멋지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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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체인전송 일시장애 안내

2023-11-06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