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걱정을 했습니다.
자기들한테 유리하면 항시 북풍을 만들어서라도 이용하려는 그 전력들… 그 우려가 현실로 나타났습니다.
육군 3성장군출신 여당4선 한기호 의원이 신원식 국가안보실장에게 보낸 메세지 입니다.
한기호 의원 “우크라이나와 협조가 된다면 북괴군 부대를 폭격, 미사일 타격을 가해서 피해가 발생하도록 하고 이 피해를 북한에 심리적으로 써 먹었으면 좋겠습니다.”
신원식 실장 “넵 잘 챙기겠습니다. 긴급대책회을 했습니다”
지금 우리는 실시간으로 전쟁 참사를 보고 있습니다. . 권력 유지를 위해서라면 국민의 안전,보호 저만치 버리고 전쟁까지 이용하려는 저들을 보니 저절도 진저리 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