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년 전 오늘. 이 좋은 봄날은 내게 특별한 날이 되었다. 4대독자 가문에 득남이벤트. ㅎ
오늘 멀리있는 아들 카톡 축하금전달, 낳아주고 잘 길러주셔서 고맙다고~♡
하늘마저 빛내주는 듯 탱글톡톡 터지는 벚꽃폭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