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했던 2023년이 이제 이틀 남았습니다. 2024년이 된들 뭐가 달라질까 하지만, 일단 23년은 빨리 보내고 싶네요. 돌아보면 좋았던 일이 별로 생각 나지 않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