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렸한 직장이 있는것 같지 않아
보였나 보네요 아버지가 다녀가라고 하시더니 점심에 칼국수를 사주시고 100만원을 주시네요 안주셔도 된다고 하니 억지로 주머니에
꽂아 주시네요 머쓱하기도하고
빋아가지고 왔네요 저도 돈벌고 있는데 부모는 자식 걱정을 하시는군요 주시는 돈이니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뚜렸한 직장이 있는것 같지 않아
보였나 보네요 아버지가 다녀가라고 하시더니 점심에 칼국수를 사주시고 100만원을 주시네요 안주셔도 된다고 하니 억지로 주머니에
꽂아 주시네요 머쓱하기도하고
빋아가지고 왔네요 저도 돈벌고 있는데 부모는 자식 걱정을 하시는군요 주시는 돈이니 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