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심.
– 하나님께서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永存하시는
분이시요.
– 하나님은
영원히
변함 없으시고
그의 年代는
끝이 없으신
분 이심 임.
주께서
옛적에
땅의 기초를
두셨사오며
하늘도
주의 손으로
지으신
바니이다.
천지는
없어지려니와
주는 영존
하시겠고
그것들은
다 옷 같이
낡으리니
의복 같이
바꾸시면
바뀌려니와.
/102:2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