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김치 담가준다고
오라고 하는데 바쁘다고
핑계대고 안갔네요 매년 배추버무리면서 내가 언제까지 아들 김치 담가줘야되니? 며느리한테 따뜻한
밥 얻어 먹기는 틀렸다고
하소연 하는소리 듣기 싫어서
일부러 안갔습니다 불효자 인거
맞는지요
엄마가 김치 담가준다고
오라고 하는데 바쁘다고
핑계대고 안갔네요 매년 배추버무리면서 내가 언제까지 아들 김치 담가줘야되니? 며느리한테 따뜻한
밥 얻어 먹기는 틀렸다고
하소연 하는소리 듣기 싫어서
일부러 안갔습니다 불효자 인거
맞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