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도 끝나가는 길목
아직 낙옆은 물드는중
이렇게 새월이 흘러
여기까지 왔네
정말 닉엽이 가는길
아직 설악산에 단풍은 이르다
바다 빛은 프르고
어제 보름달은 장관 이였네
정말 멋지다
울 연우가 달님이 참 멋지단다
아가가 그런 감정이 있을까
ㅎㅎ
궈요미
연휴도 끝나가는 길목
아직 낙옆은 물드는중
이렇게 새월이 흘러
여기까지 왔네
정말 닉엽이 가는길
아직 설악산에 단풍은 이르다
바다 빛은 프르고
어제 보름달은 장관 이였네
정말 멋지다
울 연우가 달님이 참 멋지단다
아가가 그런 감정이 있을까
ㅎㅎ
궈요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