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매일이 이렇게 힘들기만 하면 어쩐다는 말인가? 도대체 마음이 편할 날이 없다. 인생지사 새옹지마라고 했는데.. 도대체 언제나 이런 날들이 끝나고 마음 편한 날이 올 것인가 두렵기만 하다. 오지 않을까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