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 👋 👋 친정맘을 모처럼 뵙고왔어요! 오른손이 굳어가고계시는데 제가 해드릴게 없음에 마음이 아픔니다 우리도 이담 그곳에 있겠지요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