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에 빼앗겼던 국권을 회복한지 오늘로 78년이 되었네요. 요즘 시국이 뒤숭숭하지만, 잊지말아야 할 것들은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오늘도 대한독립에 애써주신 순국선열들께 감사한 마음과 함께 하루를 보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