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랫만에 충북 영동산 복숭아를 먹었다
비싸서 사먹지 못한 복숭아다
비를맞아 그런지
황도는 싱겁다
하얀 복숭아는 달고 맛있었다
복숭아 과수원 하시는 분이 싣고와 판매를 하시는데
나도한박스를 샀다.
복숭아를 먹으니 기분좋다
부드럽고 달콤한 복숭아
어제는 오랫만에 충북 영동산 복숭아를 먹었다
비싸서 사먹지 못한 복숭아다
비를맞아 그런지
황도는 싱겁다
하얀 복숭아는 달고 맛있었다
복숭아 과수원 하시는 분이 싣고와 판매를 하시는데
나도한박스를 샀다.
복숭아를 먹으니 기분좋다
부드럽고 달콤한 복숭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