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양과 옥천에 사는 두 친구가 나들이를 해서 서울사는 친구와 같이 왔다 넷이 모여 맛있는 것도 먹고 카페에서 차도 마시고 모처럼만의 수다를 즐겼다 그래~ 가끔은 이렇게도 살아보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