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잠이안와서 편의점가서 캔맥주한캔 마시고 나니 서운한거 같아서
호프집에 들어가 한잔 더마시고
계산 하려는데 아뿔싸 지갑을 일들고 나왔네요 계좌 이체해준다고
전화기를 펼치니 갑자기 어디로
전화하더니 장정5명이 나타나더니
순식 간에 아수라장 이 됐네요 신고했는지 경찰이오니까 내가 자기들을 때렸다는 말도 안되는 억지를
경찰이 이상황에 말도 안되는소리한다고 감시 카메라 돌려보니
집단으로 나를 폭행한거지요
즉석 계좌이체 해준다고 겨좌불러주라했는데 재수가 없으려니
이런일도 당하네요 황당합니다
무서운 세상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