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분 스승님과 못 처럼 강주연못 부근에서 시원한 포항식 물회로 이른 저녁을 먹고 강주연못으로 갔다 연꽃이 많이 피지는 않아지만 연못을 한 바퀴 돌고 온 것만도 힐링이 되었다 두 분 스승님들도 좋아하셨다 종종 오늘 같은 시간을 만들어야 겠다.
두 분 스승님과 못 처럼 강주연못 부근에서 시원한 포항식 물회로 이른 저녁을 먹고 강주연못으로 갔다 연꽃이 많이 피지는 않아지만 연못을 한 바퀴 돌고 온 것만도 힐링이 되었다 두 분 스승님들도 좋아하셨다 종종 오늘 같은 시간을 만들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