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헤란로에 가면 더운여름 에도
양복 쫙 빼입고 구두가 반짝 반짝
파리가 낙상할 정도로 닦아신고
007가방도 들고다니는 한심한 남자들 보면100프로 다단계 낙제생들 왕년에 상뮈직급자 까지 갔다왔던 한심한 남자들 지하철비도 없어 개찰구밑으로 기어다는골은 또
자존심들도 없아 한심한 남자들 이여 모두 동업자 클럽으로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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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복 쫙 빼입고 구두가 반짝 반짝
파리가 낙상할 정도로 닦아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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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존심들도 없아 한심한 남자들 이여 모두 동업자 클럽으로 모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