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귀한 손님 들이 왔서 오전 근무만하고 남사촌에갔서 맛있는 한정식을 먹고 하동 촤참판댁으로 갔다 비오는 날 고택 대청 마루에서 평사리 들녁을 내려다 보니 운치가 있어 참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