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 없이 점심시간이 찾아 왔습니다 무얼 먹을까 고민은 없습니다 주방 조리원님께서 메뉴대로 차려 주시는것 맛있게 먹기만 하면 되니까요.. 이것도 내게 주어진 복이라 생각하고 감사히 잘 먹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