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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람

남들이
알아 주는게 뭐가 중요해?

내가
행복하면 그만이지

그냥 같이 있고
싶은 사람

같이 있기만 해도
좋고 재밌는 사람

생각만 해도
웃음이 나는 사람

한 주간이 또 후딱 지나간다. 금요일이니 주말을 계획하는 이들도 있을 건데 나도 멋진 계획을 준비해 놓았다. 부산에 사는 동생들 가정과 자식들을 불러 점심을 같이 하는 계획이다. 몇 번 기장을 갔기에 이번에는 대연동으로 모이라 호출했다. 즐거운 시간이길 소망한다….^^

느리게 가더라도 쉬엄 쉬엄 가세요
앞만 보고 질주하다 보면
조금 빨리 갈지는 모르지만
소중한 것들을 놓칠 수 있어요

앞으로 걸어갈 날도 중요하지만
걸어가고 있는 오늘이 더 소중하니까요

마음의 여백을 만들고
그 여백에 풍경을 그리면서
느린 걸음으로 삶을 여행하는 것도
좋은 인생이에요

세월이 가면
사람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잖아요
언제 꿈을 이루느냐 도 중요하지만
어떻게 꿈을 이루느냐 가 더 중요한 거예요

성급하게 앞만 보고 질주하다 보면
소중한 것들을 잃어버릴 수 있어요

정상에 빨리 오르는 것만이 최고가 아니라
건강한 몸과 마음이 함께할 때야말로
최고의 삶입니다

정상에 올랐을 때
이미 몸과 마음이 망가졌다면
정상은 아무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 너를 만나고 나를 알았다 》중

Anko coin is very slow to earn coin. 100 days we can’t reach to one core.

Hôm nay là một ngày buồn tôi chán chán nản bởi vì hàng họ bán thì chậm con cái thì cãi cãi cuộc sống cứ thế nặng nề kiểu gì đó và ông già của tôi lại luyện nói chuyện làm hòa thật đáng ghét già đã kiệt rồi lại còn ghê gớm chẳng hiểu người ta hiểu biết học rộng tài cao Viết một bài không biết Hai buồn thật

현 정부의 민낯을 보는 느낌이네요.
정말 나라 팔아먹을 인간들이네요..
죄다 일본인들인지…아이구…ㅠㅠ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외교부의 독도 표기 오류에 대해 질문하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에게 그러한 질문을 하는 의도가 뭐냐고 되물었다.

24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 외교부 종합감사에 출석한 조태열 외교부 장관은 올해 1월 외교부가 해외여행안전사이트에 독도를 해외 공관으로, 즉 한국의 영토가 아닌 것으로 표기한 데 대해 경위를 조사했냐는 이재명 의원의 질문에 “사실을 확인할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답했다.

이 사안이 문제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았냐는 이 의원 질문에 조 장관은 “독도가 재외공관이라는 것이 무슨 말인지?”라며 상황을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듯한 반응을 보였다. 이후 그는 “실수로 잘못했겠죠”라며 대수롭지 않은 일인 것이라는 뉘앙스를 보이기도 했다.

이 의원이 이런 실수는 그냥 넘어가는 거냐, 중요한 것이 아니냐고 따지자 조 장관은 “중요한 실수죠”라면서도 “아마 실무자가 자료를 만들다가 단순 실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 의원이 “단순 실수로 독도에 재외 공관 표기를 하냐”고 지적했고 조 장관은 “말도 안되는 일인데 이걸 의도적으로, 일부러 했을 리가 있나, 제정신인 사람이”라고 대응했다. 그러자 이 의원은 “정부가 하는 일이 제정신이 아닌 일이 많다”고 쏘아 붙였다.

그러자 조 장관은 “이 질문을 쭉 하는 의도가 뭔지 모르겠다. 독도 문제에 대해 이 정부가 소홀히 하고 있다는 의도를 갖고 물어보는 거냐”고 말했고 이 의원은 “정부 기관들이 (독도와 관련해) 온갖 이상한 행동을 했는데 이거 다시 말해야 하나”라고 받아쳤다.
생략~~~

출처 : 프레시안

이제 가을이 절정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 앙꼬 회원님들 모두 가을날처럼 맑고 청명하시여 번창하시고 건강하시길 금요일도 행복하세요

앙꼬는 행복이다

앙꼬랑 놀아보세요

노는 즐거움은 열기는 뜨겁다

행복한 즐거움을 나눌수있는 앙꼬 좋다
🌎🌎🌎🌎🌎🌋🌋🌋🌋

🕌 내 이름을 위하여 🕌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말1:11.

올트먼 창립 TFH, 홍채 정보 통해 ‘인간 증명’
AI와 인간 구분 위해 개인 정보 활용
“기업의 생체 정보 수집 경계해야”
AI 세상을 만들기 위해 ‘인간임을 증명’

‘챗GPT’의 아버지 샘 올트먼이 공동 창립한 ‘툴스 포 휴머니티(TFH)’가 가상자산 월드코인의 명칭을 월드로 변경하고 인증 방식을 확대하며 개인정보 수집에 공을 들이고 있다. 인공지능(AI)과 인간을 구분하기 위해 이런 정보를 활용해 신원 확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한다. 올트먼이 꿈꾸는 AGI(범용 AI) 시대를 더 앞당기기 위해선 인간을 입증할 수 있는 기술이 오히려 고도화될 필요가 있다는 의도를 담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오용 가능성을 거론하며 개인정보 수집에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경고한다. 개인정보 수집 역량이 올트먼의 이상을 실현하는데 변수가 될 수 있다는 얘기다.

24일 관련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알렉스 블라니아 TFH 공동창업자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리뉴얼 소식을 전하며 온라인에서 개인의 신원을 증명할 수 있는 사적 방법을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탈중앙화 프로젝트를 지속 추진하며 AI의 이점을 모든 이들이 받을 수 있게 하겠다고 전했다.

블라니아의 입장은 앞서 지난 17일(현지시간) 열린 TFH의 첫 공식 행사 ‘어 뉴 월드(a new world)’에서 등장한 것과 유사하다. 이 자리에서 블라니아는 TFH의 리브랜딩과 확장 전략을 밝혔는데 핵심은 개인정보 수집의 확장과 인증을 위한 인프라를 고도화다. 어 뉴 월드 행사와 SNS를 통해 밝힌 바와 같이 홍채 등 개인정보를 활용해 인간임을 확인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제공하는 것을 강조해왔다.

목적를 달성하기 위해 TFH는 ‘오브’라는 기기를 통해 홍채 정보를 수집해왔다. 홍채 등 개인 정보 수집하고 블록체인화해 위·변조 없이 관리하며 AI 시대에 인간이 진짜 인간임을 증명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한다는 것이다. TFH는 홍채 정보를 수집해 해당 데이터를 블록체인에 연결하고 월드ID를 생성해 그 보상으로 가상자산인 월드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이번 리뉴얼을 통해 홍채 외에 근거리 무선 통신(NFC) 기능이 있는 여권 등 방법으로도 신원 인증을 진행하고 스마트폰으로 주문하면 오브를 배달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내년에 선보이겠다고 발표했다.

TFH는 오브에 대해 기존보다 5배가량 향상된 AI 성능을 갖춘 엔비디아의 로보틱스용 칩인 젯슨을 탑재해 프로세스를 훨씬 빠르고 효율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 이더리움 등 다른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활용하던 이전과 달리, 독자적인 블록체인 플랫폼 월드 체인을 출시해 디지털 신원을 직접 관리할 예정이다.

이런 움직임은 올트먼이 꿈꾸는 AI 세상을 보다 확실히 구현하기 위한 정지작업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미국 IT 전문매체 테크크런치는 “월드 프로젝트는 고도의 AI 시스템 내에선 온라인에서 대화 상대가 사람인지 여부를 구분할 수 없게 될 것이라는 내용을 기반에 두고 있다”면서 “해당 설루션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한 인간 검증 서비스이며 AI 등 이점을 모든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라고 했다.위·변조 및 딥페이크 등 인간과 AI를 구별하기 어려워져 파생될 수 있는 문제가 심각한 만큼, 인간을 확실히 증명할 수 있다면 인공지능 시대를 앞당기는 데도 도움이 될 거란 얘기다.

오픈AI의 최고경영자(CEO)인 올트먼은 TFH 경영에 깊이 관여하고 있다. TFH가 개인 정보를 쥐고 이를 활용하면서 월드를 이용하는 이용자를 늘리며 오픈AI로의 연동을 추진 및 점유율 확장을 추진할 것이라는 주장이다.

블라니아는 테크크런치에 “올트먼과 일주일에 2번가량 대화를 나눈다”며 “그는 모든 결정에 참여한다”고 했다. 올트먼도 기대를 나타내면서 TFH에 관여하고 있다는 사실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그는 어 뉴 월드 행사에 참여해 “의심스러울 땐 규모를 키워보라는 농담도 자주 한다”며 “아직 전 세계 인구 99.9%가 월드에 가입하지 않은 만큼, 모든 사람을 위한 인프라 구축으로 전 세계적으로 규모를 확장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보고 싶다”라고 말했다. 테크크런치는 블라니아가 월드와 챗 GPT 간 통합 가능성에 대해 부인하지 않았다고 했다.

하지만 홍채 등 민감 정보를 특정 기업이 보유하는 상황에 대한 우려도 제기된다. 앞서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TFH에 과징금 11억여원이 부과하면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이 현실이 되기도 했다. 국내 고객 약 3만명의 홍채 정보를 수집하면서 수집·이용 목적과 보유·이용 기간을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다. 또 개인정보를 독일 등 국외로 이전하면서 관련 고지사항 등도 알리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

출처: 아시아경제/이정윤기자
입력2024.10.24 07:00

오늘은 쉬는날이라 그동안 미루어놓은 영화나 실컷 보려고 어제 저녁부터 시작했습니다. 이제 두편봤는데 나머지 세편을 더보려면 밤을 꼬박 세워야 할것 같네요 이럴때 여자친구나 있었으면 금상첨화인데 남들다하는 이런걸 나는 언제 여자친구와 같이 이런 풍유를 즐길란지 내 자신이 참 답답해 보이네요~~ㅎㅎ

목요일 아파트에 장이서는데
순대와 인절미를 사오셨네요
순대 먹어 본지가 1년도 넘었는데
간과 오소리 감투 맛있네요
인절미도 콩가루에서 살짝 마늘 냄새가 나는데 조상님들의 지혜가 깃들여 있는걸 생각하니 대단하십니다

세월 참 빠르게 지나간다. 가을도 벌써 두 달이 저물고 있다. 10월의 단풍도 구경하기도 전에 후딱 지나간 것 같다. 주말이다. 내일은 시동생, 시누이, 자녀들까지 불러서 남편이 한톡 쏜다고 하니 기대가 만땅이다. 낙지전골이란 메뉴는 이미 정해 놓았다. 거금을 쏠 모양이다.

한달반만에 쉬러 나가는날이네요 딸네집에가서 맛있는것사먹고 집에와서 하룻밤자고 또일하러 나와야하네요모두건강하시고
편한밤되세요 응원합니다
앙꼬화이팅 💕 사랑합니다

Chào ngày mới!
Chúc em Blah sức khỏe dồi dào và thật nhiều niềm vui!
Chúc một ngày làm việc thật hiệu quả và gặt hái được nhiều thành công trong cuộc sống

오늘도 변함없이 앙꼬 발전을 위하여 글을 쓰고 있습니다
앙꼬 대한민국 경제는 최악으로 추락되고 일자리는 감소되고 소상공인들은 코로나시절 대출금1프로 대에서 5프로 대로 인상되고있고 물가는 치솟고 하여 영업이 되지않아 폐업신고률이 높고 일자리를 막막한생활을 하고있으며
현제 경제어려옴을 격고 중장년들스스로목숨을 돈때문에 끈고있다고하고
청년들은 취업때문어 목숨을 끊고있다고 언론에 보도되고 있으니 사회가 얼마나 경기가 어려운지 요
제발 앙꼬가 강하고 튼튼하게 생태계를 확장시켜 전세계에서 사용할수 있는 디지털 화폐기능으로 발전되어 대한민국 경제성장를 일으켜 잘살수 있는 나라가되어 서민들이 돈걱정없이 잘살수있도록 해주시길바라는 마음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글을 작성하였습니다
앙꼬 발전 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