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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적인 감정보다 사랑에, 믿음이 더해진, 영원한 감정을 공유 할 수 있는 사람들과, 목표를 향해 꾸준히 전진하며, 생각하고 행동하는 데 시간과 에너지를, 한번 맺은 인연은, 언제나 한결같이 소중히 간직하여 오래도록, 필요한 사람 으로 남겨두는, 만남은 소중해야 하고, 인연은 아름다워야 한다, 세상의 온정과 행운이, 하는 일마다 성과를 내는, 행운은 언제나 내 편, 신기하고 신비한 시간을 선물받은 위대함으로 가는 변화, 최고의 특권

앙꼬님들 5월 첫날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아점하고 집안일하고
아들하고 송파둘레길
걸기운동하고 왔어요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앙꼬 화이팅

쉬는날이지만
요양병원에서 일하는 나는
저녁에 일하러 왔습니다
너무거칠고 난폭한 환자때문에
너무힘이드네요
치매란 병이 무서운
병이란걸 알고는있었지만
막상겪고보니 나의불편함보다
환자가 더 걱정되는것이 직업
의식때문일까요

가정의 달 5월이 열렸습니다.
근로자의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부처님오신날.
스승의날.
5월은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만 가득한 한달 되세요.^^

🐼🐼참 좋은 사람 .🐼🐼

마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행복합니다.
아무 말을 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그저 곁에만 이렇게 있어도 너무 좋습니다.

백 마디 알 수 없는 말보다
당신의 고운 눈빛 하나만으로도 위로가 되고 얼굴 가득 맑음으로 채워진 미소만으로도 또 다른 힘을 얻을 수 있으니까요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든든합니다
어떻게 무얼 안하셔도 좋습니다
그저 곁에만 늘 이렇게 있어도 든든합니다

내일을 알 수 없는 세상 속에서
당신의 늘 한결같음은 소중한 믿음이 되고
가만히 잡는 손에 전해오는 따스함 들은
삶이 혼자가 아닌 것에 감사하게 합니다

마음이 그렇고
느낌이 그렇습니다
그저 가만히 곁에만 있어도 내가 행복한 당신은 참 좋은 사람입니다.

아무런 위험을 감수하지 않는다면 더 큰 위험을 감수하게 될 것이다.

If you don’t risk anything you risk even more.

에리카 종

근로자의 날이라고
대부분 쉬는 날 이지만
병원이 일하면 우린 알합니다.
그래서 근무하고 퇴근했어요.
5월 가정의 말이죠?
가족들과 함께하는 시간을
많이 갖고 행복을 함께 하시길…
온가족이 건강하고 행복 하시길…
앙꼬가족 모두도 그러하시길~~^^

5월의 말씀 —-양광모

부모에게 더 바라지 말 것
낳아 준 것만으로도
그 은혜 갚을 길 없으니

자식에게 더 바라지 말 것
태어나 준 것만으로도
그 기쁨 돌려줄 길 없으니

남편과 아내에게 더 바라지 말 것
생의 동행이 되어 준 것만으로도
그 사랑 보답할 길 없으니

해마다 5월이면
신록 사이로 들려오는 말씀
새잎처럼 살아라 새잎처럼 푸르게 살아라

자신에게 더 바랄 것
지금처럼 받은 것만으로도
삶에 감사하며 살겠노라고
https://bit.ly/4aVwpQF

근로자의 날 난 근로자인데도 근무했다 그것도 아주 빡세게 남들 노는
날에 근무하려니 몇배 더힘든것
같다 퇴근하여 밥 먹을 준비하면서
밥이되기를 기다리면서 출첵하고
있다 편안한 저녁 시간 되세요

드디어 4월이 가고 싱그러운 5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앙코 가족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댁내 웃음 가득한 나날들이 되시길 바랄게요,
5월은 가정의 달인 만큼 가족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베풀어 주면 더할나위 없겠습니다.
우리 앙코도 더욱더 예쁘게 성장해 앙꼬너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면 정말 좋겠습니다.

5월2일 날씨예보입니다.
아침 기온이 내륙을 중심으로 10도 이하로 낮아 서늘하겠고, 낮 기온은 최고 26도까지 오르면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게 나겠으니 일교차에 유의해야겠다.
*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2도, 인천 12도, 수원 10도, 춘천 7도, 강릉 11도, 청주 11도, 대전 9도, 전주 10도, 광주 9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제주 14도
* 낮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인천 21도, 수원 24도, 춘천 26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5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대구 23도, 부산 20도, 제주 19도

친한 언니를 만나러 까페에 갔는데
거기서 타루점을 봐주더라구요.
내가 우울증이라고 하네요.
빨리 치료 받으래요.
카드마다 설명을 하는데
요즈음 내가 느끼던 이상한 내 상태를
이야기 하더라구요.
내일 병원에 가려구요.
진단받아 보려구요.
결과 나오면 얘기 해드릴께요.
화이팅 할께요.
남은 세상 즐겁게 행복하게 살려구요.
우리 모두 힘내서 살자구요.
신나고, 즐겁게, 행복하게
생각하는대로 된데요.

노동절이예요.
사무실에 나갔다가 수다만 떨다가 밥만 먹고 왔어요.
그냥 쉴걸 그랬어요.

고향에 계시는 노모께서 돋나물 뜯어서 물김치를 담궜으니 와서 가져가라고 전화가 왔네요.
고향이 서울에서 멀지 않지만 자주 못가게 되네요.
항상 죄송하고 송구스럽지요.
85세가 넘으시니 허리도 굽으셨는데,
뭔일을 그리 많이 하시는지 노상 일을 하시네요.
이제는 일하지 말라는 말씀 못드리고 그냥 힘들지 않을 만큼만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간김에 산소에 들러 조상들께 술한잔 올리고,
어머니 모시고 묵밥 한그릇 먹고 왔네요.
건강하세요..
어머니, 항상 감사합니다.

🌸🍃🌸🍃

처방^^

병원에갔다. 의사선생님께서

초록색 음식위주로 먹으라고 해서

집에오는길에 큰맘먹고 장봤다~ㅋ
.

초록이가 몸에좋다네여🤪

좋은사람끼리 ㅎㅎ
오늘도 한잔 합시다~~ㅋㅋ #유머

오늘은 근로자의 날입니다
언제부터 생겼는지는 모르지만 모든 근로자분들 고생이
많으십니다 그리고 진정한 영웅은 우리 근로자가 아닐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