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의 용도가 확장 중이다. 수집용, 투자용뿐만 아니라 마케팅용으로도 빠르게 변신하고 있다.
“NFT는 이제 단순 수집품이나 투자 수단을 넘어섰다. 사용처가 큰 폭으로 확대될 것이다”(이반 소토 라이프, 문페이 대표).
NFT는 메타버스와 현실 세계를 잇는 ‘피지털(physical+digital)’ 서비스의 핵심 수단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가상자산 가격 급락과 NFT 시장 위축에도 NFT 사용자는 빠르게 늘고 있다.
NFT 보유자는 작년 6월 50만 명에서 올해 6월 246만 명으로 1년 새 다섯 배가량으로 불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