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무슨일이 있어나 생각해 보는데 정말 너무나 익숙한 하루라 특별히 생각나는 일이 없어요 글을 쓰려 하는데 이렇게 아무생각 안나는 경우도 있네요. 어쩌면 아무일 없는 지금이 참 좋은것이겠죠 아님 뭔가 오기전의 고요인 것일까요?? 그냥 앙꼬가 떡상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만 나네요^^
오늘 무슨일이 있어나 생각해 보는데 정말 너무나 익숙한 하루라 특별히 생각나는 일이 없어요 글을 쓰려 하는데 이렇게 아무생각 안나는 경우도 있네요. 어쩌면 아무일 없는 지금이 참 좋은것이겠죠 아님 뭔가 오기전의 고요인 것일까요?? 그냥 앙꼬가 떡상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만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