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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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들은 처단의 대상이지 용서나 화해의 대상이 아닙니다

지금 이시간 대지는 촉촉해지고 묻 생명들은 생기를 더해가는 모습들을 보면서 이 지구는 우리 후손들에게 잠시 빌려쓰는 것이라는것을 생각해봐야하는 오늘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오늘도 이 변화의 시간에 좀더 나아가고 발전하는 오늘이기를 간절히 원하고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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