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고생하셨습니다. 앞으로 갈길이 멀지만 힘내셔요. 한개도 팔지않고 오랫시간 가지고 있을 생각입니다. 제갠 너무나 소중한 앙꼬입니다. 추억과 행복이 함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