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거래소 FTX 설립자는 김치프리미엄이 치솟을 당시 차익거래 프로그램 돌리기로 떼돈을 벌었고 그 돈으로 FTX를 세웠다고 한다.
그는 FTX를 통해서는 더 큰돈을 벌 수 있었다. 코인시장 폭락에도 암호화폐거래소는 돈을 버니까. 그 후 그는 바이든 캠프에 거금을 쾌척하는 등 기부자 행세를 하며 착한 척하곤 한다. 개같이 벌어서 정승같이 쓰는 셈일까?
앙꼬 운영진도 큰돈을 벌고 거금을 쾌척할 수 있길 바란다. 스스로도 부자가 되고 홀더들도 부자가 되게 하고 또 기부도 많이 할 수 있길 응원한다.”
……………………………………………………
샘 뱅크맨-프리드는 가상자산 파생상품 거래소 FTX와 자체 블록체인 시스템 솔라나 기반의 탈중앙거래소(DEX) 세럼, 알라메다 리서치 등을 운용하는 가상자산 업계 대표 인물이다.
‘인생 목표가 기부’라는 FTX 창업자 SBF, 얼마나 기부했나 보니…http://naver.me/GK5R0kv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