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소한 습관이나 잦은 실수, 쉬 다치기 쉬운 내 자존심을 용납해주는 지인이 가까이 있음에 감사한 오늘 행복을 주는 단어를 입에서 내뿜는 순간 내 얼굴도 함께 웃게 되고. 행복한 단어가 바로 웃음이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