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프로젝트의 순차적 성공을 발판으로 짧은 시간에 대기업 수준으로 도약하기도 한다.
라인도 NFT IP사업을 본격화하고 있다. BAYC NFT IP사업이 초호황을 누리자 이에 큰 자극도 받았을 것이다.
2021년 4월 BAYC NFT를 출시했던 유가랩스는 NFT IP제공으로 흥행에 흥행을 거듭했고 5000억 원대의 투자를 받아 자제 메타버스까지 구축 중이다.
자체 코인인 APE도 런칭해 멀티 성공을 거둔 유가랩스는 5조 원의 기업가치로 평가받는다. 라인프렌즈(IPX로 개명)도 유가랩스를 뒤따라 토털 IP거래에 승부를 거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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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IP 거래규모 1조원 찍은 IPX의 NFT 승부수
OOZ NFT 9999개 출시 계획… NFT 홀더에 IP 권리 부여
사업가치 붙인 NFT로 차별화 시도
한국판 ‘지루한 원숭이’ NFT 나온다…’홀더에 IP 사업권’: 한국경제 | 네이버 http://naver.me/Gm96q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