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Search
Close this search box.

zz4899

Hello !

ANKO(now) : 139055060🪙

(total) : 177072028🪙

친구땜에감사

오랜만에 친구를 만났어요. 앙꼬를 알려준 친구죠. 근데.선물로 앙꼬를백만개 줬어요.깜짝선물에 너무 행복했어요.앙꼬야 무럭무럭 자라렴.나도친구에게 행복을주게…고마워.♡

휴일아침

햇살가득 싱그러운 아침 입니다. 2주만에 느껴보는 여유입니다 좀더 게으름피우고 싶은데.자꾸 일어나라네요.앙꼬열어.하트 꾹 꾹 눌러주라구요. 앙꼬가있어 주말이 여유롭네요

웃음이정답이다.

땅을보고 웃었는데 할일이 있었고 사람을보고 웃엇는데 친구가 생겼네 하늘을 보고 웃었는데 내일이 보이고 가족을 보고 웃었는데 행복이 보이네 웃는 하루되세요. (퍼온글)

커피

커피두잔사러 커피집에왔어요.이른시간인데 만석이네요. 깜짝놀랬어요. 브렌드커피집이라 그런가 기다림이 지루했지만 사가지그ㅡ갑니다.일하러요.맛있게 먹겠습니다.사랑합니다.

굳나잇

커피탓인가 잠이오지 않네요. 앙꼬를사랑하는모든분 안녕히주무세요. 행복한 꿈꾸세요 설레는새벽을맞이하세요. 모든분들 로또 당첨되시고. 행복한오늘되세요.

숭바꼭질

친구랑통화하고싶어서 전화를걸언는데아받아요. 친구가전화했는데.내가못받았어요.이렇게 세번왔다갔다했지요. 지금도통화못한상태고요.어릴때숨바꼭질하던때가생각났어요. 재미있게놀았는데…

행복하자

참으로 빠름니다.벌써금요일. 매일아침 앙꼬를만나러옵니다. 눈뜨면 벌써앙꼬부터찾고있네요. 즐겁습니다.무언가할수있다는게 오늘도행복한하루되세요.♡

쉼터

퇴근하고 집오자마자앙꼬부터열었어요.궁금하죠. 오늘은 얼마나 좋은글이 올라왔는지.얼마나 좋은분들이 오셨다가셨는지.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전철에내려 환승해야하기에 엘리베이트를 이용하는데 일반인은 다탔는데 휠체어는못탄거에요.아무도 자리를 내어주지를 않았어요.저또한 마찬가지였구요.너무나죄송했어요.반성합니다.죄송합니다

예쁜마음

세상은 노력한만큼 잘살게되고. 사랑하는만큼.아름다워지며 가슴을여는것 만큼 풍족해지고 참는것만큼 성숙해 진답니다. 오늘도행복하세요.

오늘은.

퇴근합니다. 힘든일도많았지만.퇴근은항상즐겁죠.시원하게 맥주한잔하고 다시앙꼬를 만날껍나다. 무엇을할수있다는게 즐겁고 행복합니다.행복하세요.

모닝커피

찌부둥합니다.잔거같지도않고.일어나야하는데 눈만비비고 있어요.요럴땐 모닝커피한잔이 약이죠.그것도믹스커피요.얼른한잔마셔야겠어요.같이한잔들해요.오늘을위해홧팅!

퇴근

퇴근하다 친구를만났어요. 우연히정말우연히요. 이런우연도있네요.한참수다떨다집갑니다.귿밤되세요.

개꿈이라지만 꿈을꾸다 일어났어요.현실에맞이않는 꿈이지만 자꾸생각하게되네요. 뭐지.이게뭐지 하면서… 하지만즐거운일이있을꺼라 생각하면서.화이팅하자하면서 오늘하루멋지게보내야겠어요.

싱그럽다

일어났더니 시원하게 빗소리가들리네요.기분이좋네요. 비온뒤 더짙은 푸르럼을생각하니머리가맑아지는기분 이네요. 오늘도일하러가지만 마음만큼은싱그럽네요.

핸드폰

어제 늦은퇴근길에버스정류장에핸드폰을의자에 놓고버스를탔어요.저도몰랐어요.버스요금을카드로찍어야하는데핸드폰이없는거예요.엄청당황했죠.그순간 어떤분이버스문을막두들기는거예요..핸드폰을주고간거예요.고맙다고인사는했지만 다시한번 이렇게라도인사한번 더하고싶네요.감사합니다. .

새로운오늘

잠깐투표하지말까하다.앙꼬회워님들의글을보고 벌떡일어 났네요.이러면안되지 하면서요. 저도소중한한표행사하고 출근하겠습니다.고맙습니다.일깨워주셔서.

이른시간

지금이 새벽한시이십분 잠이오질않네요.그래도앙꼬가있어서심심치않네요. 기웃기웃 기웃거려봅니다.이새벽에앙꼬를만나니 그냥좋네요.안녕히주무세요들.

오랜만이야 앙꼬.

오랜만에앙꼬에게인사해요. 성장하려는예쁜앙꼬를보면서 오늘도아침을시작합니다. 따끈한 모닝커피 한잔하면서 앙꼬의화이팅을 외쳐봅니다. 사랑ㅎㅐ요앙꼬♡

일요일

어김없이 평소와같이 같응시간에 일어나지네요.좀더자고싶으데 하지만 앙꼬를열어볼 생각에 행복하네요.모두행복한일요일되세요

휴일

정말오랜만에 행복한하루를 보냈어요.서울역에있는다리공원도걷고 한강도다녀왔어요. 화창한봄날제대로 보냈어요.딸고마워.사랑해

어버이선물

조금늦었지만 막내딸이호캉스하자네요.어버이선물이라고요.시간이안돼오늘왔어요.설레임 때문에잠이안오네요.고맙고사랑해요.앙꼬도사랑해요

앙꼬사랑

사랑하는앙꼬가글쓰기가없어진다고하니 아쉽습니다. 오랜만에 일기쓰듯해본 글쓰기가무척어려웠는데 그나마 없어진다니…그래도어쩌다한번은일기를쓸까합니다.

출근

전철타고출근하는데.2호선에작은불이났다네요.버스를탈까하는데.다행히작은불이라서 금방진화.정상운행한다고. 휴.다행이예요.걱정많이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