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는 희망 앙꼬는 사랑 앙꼬는 우리의 미래 앙꼬여&^^ 날아라. ㅎㅎㅎㅎㅎㅎㅎ

동학사를 다녀오며, 들른 솔향기 맛집!!! 고등어 시래기돌솥밥집. 나물도 묵도 다 맛있다. 고등어도!!@ 건강해진 느낌이다!!!

명이나믈 장아찌 담그려 홍천에서 명이나물 구매했어요. 작년에 맛있게 담궈 올해도 시도. 맛있게 담그어야할텐데..

순천 정원박람회 낼 갑니다. 넘 기대됩니다. 예전보다 더 멋지다는데, ㅎㅎㅎ 낼이 오기만 기다립니다. ㅎㅎㅎ

황사가 넘 심하다. 당진을 다녀오며, 넘 심하다는 생각이 든다. 언제 이 고통에서 벗어날수 있으려나~~~ 빨리 황사에서 안녕하는 날이 오길….,

머지않아 너는 모든것을 잊게 될 것이고, 머지않아 모두가 너를 잊게 될 것이다.

오랫만에 와보는 테헤란로는 여전하다. 예전 그대로인듯한데…., 새롭다. 자주 올일이 많이 생기길 바란다. 😆 😆 😆

강릉 산불 너무 무섭네요. 모두모두 산불조심합시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슬픕니다.

쭈꾸미!!! 정말 맛있네요. ㅎㅎㅎ 쥑이네요. 미나리와 쭈꾸미의 조합♡♡♡ ㅎㅎㅎㅎㅎ호ㅗㅗ

주말에 근무하는건 넘 싫다. 오랫만에 출근한다. 예전엔 주말도 일을 많이 했다. 이젠 싫다. Uuuuu

멍하니 비에젖은 도로를 바라본다. 물먹은 포도에 꽃잎이 딩군다. 슬픈표정의 가로수 어제만 해도 온나라가 불바다 될듯이 화염에 세상 이 시끄럽더니 인간의 한계를 체험한다.자연은 정말위대하다고

넘 끔찍한 일이네여~~ 돈이 무어라고!! 투자손실이 있었다곤 하나, 살해까지??? 슬픈현실이다.

동학사 가는길에 벚꽃이랑 봄꽃들을 모두 보고 넘 행복한 나들이였다. 동학사 입구는 행사로 떠들썩하고…, 역시 봄이다. 최고다. 내가 젤 사랑하는 봄!! ♡♡♡♡♡♡♡♡♡♡

깡철이 영화를 본다. 유아인은 연기를 참 잘하네!! 참 아까운 배우네~~~~

안양천 벚꽃구경을 …., 넘 멋지네요. 잉어들도 엄청 많네요. 미세먼지 빼고 넘 좋네요. 이봄도 금방 가고 여름이 오리라…, 넘 좋아요. 봄봄봄^^^

보늠이 나를 깨운다 모든 생명들이 널개짓한다. 연두빛 봄을 사랑하는 우리들!!! 낼은 꽃구경 가야지~~~

‘골반’ 근처에서 12㎝ 길이의 유리컵이 발견된 네팔 남성이 수술 끝에 컵을 빼내는 데 성공했다. 남성은 컵의 출처에 대해서 ‘우연히 들어갔다’라며 함구하다, 끝내 ‘성적인 의도’로 장 속에 들어가게 됐다고 실토했다. 의료진은 변비로 내원한 환자가 특별한 외상 징후를 보이지 않자 엑스레이 촬영을 실시했다. 그리고 남성의 골반 근처에서 12㎝ 크기의 ‘컵’을 발견했다.

롯데그룹 상장사들이 지난해 1000억원이 넘는 금액은 ‘바다 건너’ 일본계 계열사에 배당한 것으로 본보의 분석결과 나타났다. 이는 신동빈 회장 등 오너일가 배당금액의 세 배 이르는 규모로, 여전히 롯데그룹에서 일본계로 시작되는 지배구조가 공고함을 보여주는 수치다. 결국 일본으로 들어간 배당금 역시 최대주주인 신 회장 등 오너 일가에게 돌아간다. 롯데그룹은 현재 국내에서 호텔롯데의 상장 시점을 엿보고 있는데, 호텔롯데 지분은

중국 본토의 암호화폐 금지령에도 불구하고 몇몇 중국 은행들이 홍콩의 암호화폐 기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려고 한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2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오는 6월 암호화폐 거래소에 대한 새로운 라이선스 제도를 앞두고 홍콩에 진출한 암호화폐 회사들이 중국 국영 은행이라는 뜻밖의 동맹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개나리도 벚꽃도 피고. 수양버들도 연초록색으로 축 늘어져 자태를 뽐내고 있네요. 이때가 젤 이쁘네요. 쑥도 제법 커서 캐기 젤 좋네요. 낼은 쑥캐러 가야겠어요^^^^

1970년대까지 한국 영화에 자주 등장하던 장면이 있다. 비련의 주인공이 피를 토하는 모습이다. 결핵 환자가 객혈 증상을 보이는 것. 결핵은 ‘후진국 병’으로 불릴 정도로 가난한 나라에서 많이 발생한다. 우리나라는 개발도상국 시기, 시대상을 반영하듯 영화나 문학에 결핵 환자가 자주 등장하곤 했다. 선진국이 된 지금은 어떨까? 더 이상 결핵 환자가 발생하지 않을까? 안타깝게도 OECD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이

한국의 가상자산 현황에 대해 “한국 성인의 16%가 가상화폐(crypto) 거래를 위한 계좌를 갖고 있다.”한국에서는 이미 자산 토큰(token)화가 진행 중이고, 수요도 많다. 화폐의 토큰화도 고려해봐야 한다”며 “한국은행이 2년 동안 파일럿 테스트를 진행한 결과, 한국의 경우 신속 자금이체 시스템이 발달돼 소매용(retail) CBDC 도입의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BIS와 함께 도매용(wholesale) CBDC를 기반으로 토큰화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