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 증조 시할아버지 시부모등등 시댁에 친정에 한달에 한번씩은 있는것같다.가족들이 모이고 음식하는게좋아 즐겁고 행복했는데 사고로 다치고나니 이젠 힘들다.그런데. 기족도 친척들도 당연시 여기니 더 서럽다 이젠. 좀 쉬고십다~

시간이 왜이리 빨리지나가는지 모르겠네요 어릴적엔 할일도 많고 길었던더것같은데 이젠 눈뜨고 무언가하려하면 금새 해가 지네요.이제 갈때가 되어가는가 보네요~홀더님들도 하루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지네세요~~^^

죽을만큼 힘드네요.삼일만에 정신을 차린것같은데 웃기게도 아무 기억이 없는데 앙꼬 축석은하고있네요. 내몸이 움직일수있는날까지 살아보렵니다.얼른 무리치료가고 웃으면서 오늘도 앙꼬와 화이팅 해보렵니다.

이틀전 퇴근해 힘들다하고 잠들었는데 다음날 일어날수가 없었어요. 손가락하나 움직일힘이없어 눈만 깜박이면서 누워있었지요.예전에도 몇번 그런적있어 이데로 죽는가? 아니지하며 이틀이 지났네요.건깅검진에는 이상이 없다는데…홀더님들도 건강잘챙기시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편안히들 쉬셨나요? 어제는 퇴근해 너무피곤 한숨 자고. 글을 쓴다는게 깜박 한것같은데 자정이지나 오늘은 새벽같이 글을 씁니다.풀리는일은 없지만 오늘도 화이팅합니다.홀더님들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내리는비에 근심 흘려버리시고 부는 바람에 슬품도 날려버리고. 뜨는해에 모든 앙꼬 홀더님들께 행복과 행운이 함께하길 바라며 굿은날 글을 써봅니다~^^

피로를 다풀지 못하고 무거운 몸으로 새벽같이 출근하신분들 많으시지요.저도 주말 행사로 겨우 눈뜨고 나왔는데 그래도 시간은 멈추지않고 흐르네요.잠이 모자라는데 점심시간에 잠깐 눈을 붙여야될것같네요.한주시작인 월요일 홀더님들도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오늘 하루도 다지나가고 있네요. 즐겁고 행복한 하루를 보내셨나요? 쉬는날은 경조사에 볼일이 더많고 더바쁜 하루가 되는것같아요. 이제서야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누워 몇자저어봅니다.홀더님들도 내일을위해 편안한 밤 돼세요 ~~^^

편안한 잠주무시고 계신나요? 아직 출근시간이 남았는데 자꾸 잠이깨지고 깊은잠이 안오네요.오늘은 오전근무만 하면돼 오후에는 가까운곳 드라이브라도 해야겠네요.홀더님들도즐거운 주말보내세요 ~~^^

즐거운 불금 보나고계신가요? 바쁜하루를 보내다보니 어떻게 시간이 흘러갔는지도 모르겠네요. 내일은 오전 근무만하면 오후에 쉰다고 생각해서 그런지 피곤이 좀 가시는것 같네요.남은 시간도 즐겁게 보내시고 주말 잘 보내세요 ~^*^

이제 하루일과 마치고 침대에 누우니 이곳이 천국이네요. 종일바쁘게 일을해도 시간은 가고. 놀면서 여가를 즐겨도 시간은 흐르네요.잡을수없는 세월 모두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겠네요. 홀더님들 모두 행복하고 편안한 밤 되세요~~^^

비가 온다더니 잔뜩 흐리기만하고 미세먼지로 시야도흐리고 한바탕쏱아졌으면 좋겠네요.잠깐 움직인것같은데 벌써 점심때가 다되가네요. 감기걸리기 쉬운 날씨니 건강유의 하시고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날씨는 흐리지만 경칩답게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맛점들드시고 앙꼬와 함께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새벽에 나갈때는 좀 살쌀했지만 낯에는 따스하다 퇴근 무렵에는 바람이불더군요.이제 진짜 봄인것 같네요.어제 내린 눈비에 차가 엉망이라 새차를 하려니 내일 전국에 비가 온다네요.요즘날씨가 한겨울 날씨보다 감기걸리기 쉬우니 건강잘 챙기시고 오늘도 앙꼬와 편안한밤 보내세요^^

즐거운 주일 보내셨나요? 토요일은 친구딸결혼식도있었고. 주일엔 사촌의 장례식도다녀왔네요. 기쁨과 눈물이 겹친 주말을 보낸것 같네요.열심히 사는것도 중요하지만 즐겁고 행복하게.건강하게 사는게 제일 중요한것 같아요.홀더님들도 행복한 하루 하루를 보내시고 편안한 잠자리 되세요 ~~^^

일을 하는날보다 쉬는날이 할일도 많고 더 피곤한것같네요. 오전일만하고 오후에는 쉬었는데 경조시도 많고 집안일도 많고. 그래도 일할수 있음에 감사하며 내일 출근을위해 잠자리 챙김니다.홀더님들도 근무를 하시던 휴식을 취하시던 편안히 주무시고 행복한 주일 보내세요 ~^^

삼일절이라도 쉬지는 못하고 일찍나가 일보고 점심때 퇴근해 분위기좋은 카페에가 차를 마시고 머리도 식히고 근데 날씨가 갑자기 추워저 그런지 집이 최고이네요.쉰김치 썰어놓고 김치 볶음밥 해먹으니 여기가 천국이네요.홀더님들도 즐거운 불금 보내세요 ~^*^

새벽부터 부지런히 움직여 오전일을 마치고. 피곤해 잠깐 집에 들어와다.쉬려고 들어왔는데 딸이 이제 백일된 손주를 데리고 삼겹살 먹으러 온다고 전화받고 냉장고 뒤져 챙기느라 쉬지도 못하고 다시 나가야된다. 피곤하긴해도 손주. 볼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온다.홀더님들도 즐겁고 행복한 하루보내세요 ~~^^

이월이 다가는게 아쉬웠는데 친구들이 저녁 먹자해 따라왔다 이차 노래방까지왔네요.못부르는 노래지만 덩달아 부르니 스트레스도 풀리고 기분이 좋아 지는것같네요.내성적인 나도 앞으로는 조금씩 바뀔수있을것같아 넘기분좋으네요.집에가는발길이 넘행복해요.홀더님들 행복한 밤 되세요 ~~^*^*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저도 힘들고 긴 하루였습니다 . 이제 마무리 하며 인사드리네요. 좋은일 나쁜일 많았지만 내일은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라며 홀더님들도 모두 편안한 밤 되세요 ~~^^

주말을 편안히들 보내셨나요? 편히 좀쉬고싶었는데 예식장 갔다 친구들을 만나 차한잔으로시작 1차2차 3차까지 갔다 힘들어 신나게 노는. 친구들을 뒤로 슬며시 도망 왔는데도 아침 일을 가려니 힘드네요.그래도 이직은 여유있고 건강한친구들보며 즐거웠네요.또 한주를 열심히 뛰러 출근준비합니다 앙꼬와 함께 화이팅입니다 ~~^*^

어제 저녁부터 내리는 진눈개비가 원주를 하얗게 뒤덥고 아직까지도 내리네요.설경은 이루말할수없이 아름다운데 질척거리는 도로는 운전이 불편하고 위험한 아침이네요. 안전운전들 하시고 행복한 주일보내세요 ~~^^

오늘 하루 즐겁게 잘 보내셨나요? 저는 퇴근을 일찍하여 시장들러 부름이랑 햇나물들을 사와 온가족이 맛나게 비빔밥을 해먹었습니다. 홀더님들도 행복하고 편안한 밤 돼세요~~^*^

갑자기 내린 눈과 비로 도로가 미끄럽고 차도 은근히 밀리네요. 원주 치악산 아래 카페에 올라 오면서 소나의 살포시 올라앉은 눈꽃을 바라보니 아름다움에 감탄이 저절로 나오네요.지나가는 겨울에 일이 바뻐 등산도 나들이도 제대로 못했는데 오늘. 만끽하고 있네요.홀더님들도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