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밤되세요
내일은 부동산 교육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강의릴 들어야 되니 부담감이 있습니다 일찍 나가야 돼서 일찍 자야 될거 같습니다 굿밤되세요
내일은 부동산 교육이 있습니다 하루종일 강의릴 들어야 되니 부담감이 있습니다 일찍 나가야 돼서 일찍 자야 될거 같습니다 굿밤되세요
뭔가 뚜렷한게 없습니다 아직 안개속입니다 뭔가 풀려야 되는데 아직이라서 더기다려야 할거 같습니다 답답하지만 끈기있게 기다려보려합니다 맛저들하세요
하고 있는 코인들이 반등을 하려고 노력중입니다 이제는 제가격을 찾아갔으면 합니다 지치지 않게 힘을 주기를~~
이제는 여름이 완전 사라졌나봅니다 쌀쌀하네요 이불이 벌써 필요합니다 덥지않아서 좋은데 가을이 없어질까봐 걱정이 되긴합니다 올겨울은 많이 춥다는데 대비를 철저히 해야될거 같습니다 굿밤되세요
오늘은 기분이 계속 가라앉네요 우울하고 말을 하는거 조차 귀찮으니~~ 한사람의 한단어때문에 기분이 이렇게 가라앉아버리니 ~~ 오래갈거 같다 그냥 흐르는대로~~
오늘은 날씨가 넘시원하네요 살거 같은데 금방 또 추워지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이상기후다보니 요즘은 살짝 겁이 납니다 그저 별탈없기를 바랄뿐입니다 굿밤되세요
비가 끈임없이 오네요 이비가 그치면 날씨가 시원해지려나봅니다 올여름은 정말 더웠습니다 이제는 가을이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날씨가 사람을, 지치게 하지만 요번주만 참으면 될거 같습니다 비가한번 오고 시원해진다고 하니 믿어봐야 할거 같습니다 올해는 참땀을 많이 흘렸습니다 조금은 여유있기를 바래봅니다
연휴 마지막 날입니다 에어컨을 하루종일 켜고 있습니다 9월이 다가는데 이상기후로 아직도 찜통더위라니 처음입니다 그래도 에어컨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낼부터는,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편안한 하루되세요
날씨가 너무더워서 지칩니다 추석이 왔는데도 이리 더우니 이상기후로 무섭긴합니다 선선한 날씨가 그립습니다 가을이 빨리오기를~~
차례를 지내는대신 산소로 조상님을 찾아 뵙고 왔습니다 사정이 있어서 그렇게 하기로 하고 하루종일다녀왔습니다 저금 막히기는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다녀왔습니다 조상님께 극락왕생 발원하고 후손들좀 잘좀 봐달라고 발원하고 왔습니다 올한해도 무사히 ~~
오는도 일을 무리했나봅니다 평상시에 조심해야 되는데 안좋은 허리가 무리만하면 아픕니다 이제는 힘든일,쪼그려 앉아서 하는일은 못하겠네요 일이 무서워질 나이가 됐나봅니다 유저님들 명절 잘보내시기 바랍니다
세입자가 살고 있는집이 아무리 수리를 해도 비만오면 샌다고 하니 너무너무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어찌해야 할까요 내보내고 대대적인 수리를 해야 할거 같습니다
오랜만에 지하철로 퇴근을 합니다 날씨가 시원해서 다행입니다 사람은 많겠지만 기다리고 있는데 들어오네요 빨리 집으로~~
오늘은 글쓰기를 깜박할뻔했네요 정신이 이리없는지~~ 오늘 마무리하려고 하는데 아차~ 오늘도 열심히 움직였나봅니다 바쁜 하루였습니다 굿밤되세요
추석 먹거리를 준비하느라 사왔더니 너무힘드네요 무거워서 어깨가 많이아프고~ 이제는 무거운 물건을 들수가 없으니 나날이 힘이듭니다 그래서 사먹나봅니다 굿밤되세요
날씨가 다시 한여름이 됐습니다 이상기후가 맞나봅니다 추석도 얼마 안남았는데 이리 더워서 힘이 빠지게 만듭니다 건강들 조심하시고 맛저들하세요
날씨가 다시 더워졌네요 감기가 심해지는거 같습니다 쉬어야 되는데 미용 약속이 있어서 나갔다왔더니 힘이 듭니다 쉬어야 하는데~~ 계속무리를 했나봅니다 맛저들하세요
이제 모든것이 끝났나봅니다 엄마는 좋은 곳으로 가셨고 이제는 보고싶으면 납골당으로 찾아가야 합니다 날씨가 시원해서 좋고 하늘이 맑아서 좋습니다 가을이 시작되나 봅니다 새로운 맘으로 일상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편한 하루되세요
엄마를 좋은 곳에 모셨습니다 부디 극락왕생하시고 다음생에는 좀더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엄마 사랑합니다 극락왕생 발원합니다
친청엄마가 좋은 날에 가셨습니다 좋은곳에 가셨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극락왕생하시기 발원합니다
날씨만이라도 시원해서 살거 같습니다 친정엄마는 산소호흡기는 끼고 있지만 위급한 상황은 아니라고 합니다 너무오래끌지 않고 아미타부처님겯으로 가셨으면 합니다 좋은곳으로 가셔서 편안하게 또다른 삶으로 오셨으면 합니다 다음생은 부부가 함께 오래하는 삶이 됐으면 합니다
헐압약도 먹고 있는데 당뇨도 의심이 된다고 합니다 우울한 하루입니다 친정엄마는 다행히 조금은 좋아지셨다고 하는데 안심할수는 없다고 합니다 흐름에 따라서 받아드리기로 했습니다 엄마가 편안히 가셨으면 합니다
엄마가 약간의 치매로 요양원에 오래동안 계셨는데 이제는 돌아가실거 같다고,합니다 병원에 계시다고 합니다 인생이 너무허망합니다
11월1일 ~ 11월5일,
내 지갑 온체인전송 장애가 있었습니다.
잘못된 안내가 표시.
(” This account does not have access to transfers” )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