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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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킴이

자주 들어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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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다녀오기

모처럼만에 고향인 시골에갔었다 그동안 못본 친구놈들 사전연락해서 모두 만나서 커피 한잔씩했다 요즘은 시골 한적한 바닷가에 카페가 많이 들어시 있어서 분위기도 낼수있고 저녁도 먹을수 있어서 편리한 면이있다 모두가 반가운 친구들 이었다

기차여행

오늘은 어머님이 사셨던 시골집에간다 우리처와 딸은 근무후 승용차로 음직이고 시간이 여유있는 나는 기차로 미리 내려간다 미리가는 이유는 시골집 청소를 해야하기 때문이다 집을 비워놓고 있으니 청소할 분량이 많기 때문이다

불금

오늘을 저녁에 선후배 모임에 나가기로 하였다 운동을 시작하고나서는 웬만한 저녁모임은 잘안나가는데 그동안 친하게 지내던 선배가 직접 연락이와서 얼굴좀 보자하는데 차마 거절할수가 없었다 누구누구 나오냐고 물었더니 주당들은 죄다 나오는 모양이다 오늘도 화끈한 불금이 될것같다

화창한 아침

어저께 비가 내리더니 오늘아침에는 햇볕이 쨍쨍하다 기온도 내려가서 선선하고 말그대로 싱그럽고 상쾌한 아침날씨다 그동안은 날씨가 맑아도 기온이 높아 더웠었는데 오늘은 덧없이 상쾌하다 이런날이 1년중 몇일이 있을까?

휴일 아침운동

오늘은 석가탄신일 이라서 가족모두가 늦잠을 잤다 당근 아침도 늦게먹었다 나는 평소와 마찬가지고 아침에 헬스클럽에 와서 운동을 하는데 이상하게 몸이 거북스럽다 이유를 살펴보니 밥을 먹자마자 운동을 해서 몸에서 이상반응을 내보낼것 같았다

일상생활

날씨가 미세먼지도 없고 홪당한 봄날씨 이지만 기온이 높아 야외에서 즐기기엔 약간 더운날씨다 오늘 아침부터 특허를 의뢰했던 친구놈이 전화가 왔다 특허가 나오고 사업이 시작되면 어떻게 할까하는 김칫국부터 마시는 그런 발언을 아침부터 하고있다 참으로 어이가 없다 그렇게 할일이 없다는 뜻일것이다

특허도전

아는지인이 좋은 아이디어가 있어서 특허를 내려고하는데 도와달라 한다 아는 변리사가 있긴하지만 구체적 아이디어가 뭔지 봐야겠기에 내용을 훑어보니 크게 와닿지 않는다 그런데 지인은 큰기대를 하고 벌써부터 사업준비까지 생각하고있다 특허도전은 좋은데 너무 진도를 나가는것 같다

의문

나는 매주 장난삼아 아니 괴장한취미로 로또복권을 산다 수입은 별로없지만 수입금의 일부로 로또복귄 구매에 투자를한다 그런데 살때마다 꽝이다 예어없다 그렇지만 누군가는 당첨이 된다 오늘 앙꼬에서 돌림판을 돌렸는데 두개모든 당첨이 되어서 기분이 좋았다 근데 왜 로또는 당첨이 안되는걸까?

허리협착증

걸을때 허리가 끊어지도록 아파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허리협착증 이라한다 오래걸을수록 허리는 더아프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 재활병원을 찾아 진단을 해보니 협착증이 맞다한다 그리고는 재활운동을 하라하기에 망설이고 있다

체육대회

그동안 코로나 때문에 뜸했던 동문체육대회를 진행한다고 사방에서 연락이 온다 참석하자 그리고 후원금좀 내라 등등 문자와 카톡이 난리가 났다 나는 매년 참석을 했지만 이번에는 집안행사가 있어서 참석을 못하게되었다 그리운 얼굴들을 보고 싶지만 이번에는 참아야겠다

찌뿌둥

어제는 시골 선후배가 만나서 저녁을 먹었다 저녁을 먹으면서 반주도 곁들였다 아침에 일어나니 속이쓰리고 컨디션이 안좋았다 불편한 몸으로 운동을 나왔는데 몸이 약간 찌푸둥하다 빨리 풀렸으면 좋겠다

산행도전

나는 젊었을적부터 통풍을 앓고 있어서 고통도 심했고 현재도 통풍을 앓고있다 관리를 하는편이라서 발병은 거의 안하는편인데 젊었을때는 하루가 멀다하고 발병해서 고통이 심했엏다 심지어 장애인으로 등록까지 하였다 이제는 운동을 열심히 해서 신행을 도전해 보려한다 조심스럽고 불안하다

운동재개

일요일과 월요일 나들이로 인하여 운동을 할수가 없었다 대신 관광을 다니느라 1만보 이상을 걸었다 이제는 일상으로 돌아와 다시 근육운동을 하고있는데 이틀을 쉬었다고 약간 엇박자가 나는것 같다 역시 운동은 조금씩이라도 매일매일 하는게 맞는것 같다

여행지에서

간만에 가족들과 여행을 왔는데 첫날은 비가와서 생쥐꼴로 돌아다녔다 사전계획대로 움직이는데 비때문에 한계가 있었다 둘째날은 다행이 비가 멈추고 햇빛이 나는바람에 한참을 돌아다니는데 비올때 움추렸던 여행객들과 같이 움직이는 바람에 너무 복잡하여 죽는줄 알았다 역시 집나오면 고생이다

나들이

5월 황금연휴를 맞아 나들이 계획을 잡고 스케쥴에 따라 기차를타고 여행을 하고있다 하필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유명지 방문은 물론 야간 즐길거리까지 계획을 잡았는데 비바람이 몰아치니 돌아다니기가 쉽지가 않다 초행길 운전또한 쉽지가 않아 천상 숙소에 머물러야 할것같다 모처럼만의 가족여행인데 아싑다

예식장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녀석 자녀 결혼식이 있어서 예식장엘 갔다 너무많은 동창녀석들이 와서 무척 반가웠다 혼주가 대소사에 열심히 다닌것 같다 뒷풀이로 우리동창들은 커피한잔씩하고 나머지 인력들은 당구로 마무리하고 헤어졌다

황금연후

어린이날 다음날이 대체공휴일로 지정되어 5월달 황금연휴가 되었다 우리는 한달전부터 외출을 계획하고 기차표를 예매해놯다 남쪽끝 바닷가 여수로 여행을가기로 하였다 기차표 펜션 렌트카 모두 예약을 완료하였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하필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온종일 비가 내린다 한다

근로자의날

어제는 근로자의날 이었다 대한민국 모든 사업장에서 휴일로 지정되에 쉬는날이다 물론 학교 금융기관등 예외사업장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애가 출근을 한다는 것이다 현재 5영이 줄곧 근무를 해왔는데 오너는 5인미만 사업장이라고 우기면서 근무를 강요하고 있고 5월6일 대체공휴일도 근무를 하라고 했다한다 노동부에 신고를 해야하나 고민된다

현충원

현충일이 다음달인데도 벌서부터 스켜쥴을 잡는다 우리는 현충일 당일이 너무복잡하여 항상 전주 토요일에 만나서 가기로 하였었다 대전이라서 차량편 교통편을 고려하여 벌서부터 이동계획을 잡고있다 일정이 다가오면 모든게 매진이라서 서두르는게 좋을수도 있다 나는 혹시 몰라서 일단 기차표를 예매했다

4월

미세먼지가 약간있는 4월의 마지막날이다 봄인가 싶더니 여름으로 가는 길목에 4월이 있다 5월이 오면 계절의 여왕이라고 칭하였지만 이제는 여름날이 되고 말았다 그나마 4월이 훨씬 좋다 올여를 뜨거운 날을 어찌 견뎌야 할지 벌써고민이다

화창한 날씨

또다시 한주가 시작되는 월요일이다 밖으 날씨는 무척이나 화창하지만 기온은 여름을 방불케한다 비라도 내려서 온도를 하강시켜 줬으면 좋겠다 활동하기가 너무 짜증난다 겨울지나고 봄인가 했더니 여름이 성급하게 다가왔다 올여름은 매우 긴 날이 될것같다

영화표 예매

최근 개봉영화가 최다 관객을 돌파했다구 뉴스에 나온다 난 영화를 즐겨보는 편은 아니지만 뉴스에서 홍보가 나오면 한번정도는 보는편이다 얼마전에는 파묘를 보기도 했었다 이번에 보는 영화는 범죄도시4 인데 홍보만큼 재미 있을지 약간 기대된다

낮술

지난주에 장모님상을 당한 친구가 조문해줘서 고맙다고 오늘 점심을 함께하자 한다 몇몇 카톡방에 있는 친구들만 최대한 자리라서 식사자리에 가기로 하였다 근데 모두 주당들 이라서 낮술이 예상된다 날씨도 뜨거워 여름날씨인데 낮술을 먹으면 혼란이 올까봐 벌써부터 고민이 된다

겨울옷 정리

봄은왔지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함이 보여 입던 겨울웃을 정리를 못하고 있었다 마음속에는 쌀쌀하니 아직은 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덧 여름날씨가 와버렸다 서둘러 겨울옷 대부분은 세탁소로 향하고 빨래가 가능한 옷은 하루종일 세탁기를 돌렸다 겨울옷은 무겁기도 하거니와 부피가 커서 정리하기도 버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