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가 인정해 주지 않아도 오직 자신의 길을 변함없이 묵묵히 가는 사람! 아득히 멀리 보이는 그 글 위에서 오늘도 변함없이 희망을 그려가는 사람 꿈이 있는 당신은 그 꿈을 닮아 아름답다.

나 자신보다 특별한 건 세상에 없다. 나를 특별하게 생각 하는건 그만큼 나 자신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다. 자존심보다 자존감을 높일때 진정한 나의 내면 세계와 만날 수 있게 된다.

행복이란 마음대로 구하지 못하나니, 스스로 즐거운 정신을 길러 복을 부르는 바탕을 삼을 뿐이다. 재앙 또한 마음대로 피하지 못하니, 남을 해하는 마음을 없이 함으로써 재앙을 멀리하는 방도로 삼을 따름이다. -채근담

나는 생각했다 희망이란 것은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위의 길이나 마찬가지다. 원래 땅 위에는 길이란게 없었다. 걸어가는 사람들이 많아지면 그게 곧 길이 되는 것이다. -루쉰

머언 산 청운사 낡은 기와 집 산은 자하산 봄눈 녹으면 느릅나무 속잎 피어나는 열두 구비를 청노루 맑은 눈에 도는 구름 -박목월 청노루

당신이 놓아준 새는 다시 잡을 수 있지만 입술을 벗어난 말은 돌아오지 않는다 사람은 죽어도 그 말은 죽지 않는다. -봄 호수

어떻게 살아야 옳고 훌륭한 삶인가 말하는것도 물론 중요 하지만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더욱 더 중요하다 -봄 호수

가르치는자는 가르침을 받기도 해야한다 앞이 막히면 옆을 보고 옆이 막히면 뒤를 보고 뒤가 막히면 위를 보라 -봄 호수

고통은 인간을 생각하게 만든다 사고는 인간을 현명하게 만든다 지혜는 인생을 견딜만한 것으로 만든다. -봄 호수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서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가장 현명하다. 상대에게 한 번 속았을 땐 그 사람을 탓하라 그러나 그 사람에게 두번 속았거든 자신을 탓하라. – 봄 호수

물이란 본디 산 정상에 머물지 않고 계곡을 따라 흘러가는 법이다. 이처럼 진정한 미덕은 다른 사람보다 높아지려고 하는 사람에게는 머물지 않으며 겸손하고 낮아지려는 사람에게만 머무는 법이다. -봄 호수

매 순간 늘 호기심을 갖고 일상에서 그 해답을 찾는 아이 스스로에게 사물을 볼 때마다 질문을 많이 던지며 답하는 아이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 이유들을 웃으면서 발견하는 아이 우리는 이미 타고난지 모르고 살고 있는 아이들이다. 마인디스트 민혁

철저한 외로움을 느껴본 사람 철저히 홀로 되어본 이만이 참으로 전체가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습니다. 완전한 고독 속에 전체를 느껴본 사람만이 그 어떤 것에도 초연할수 있습니다. (새벽은 새벽에 눈 뜬자만이 볼수있다)중

꿈에 돈을 더하면 더 이상의 성장은 없어지고 꿈에 간절함을 더하면 성장과 성공이 따라오게 된다. 돈을 많이 버는게 성공, 그게 쿰이 되게 하지 말라 마인디스트 민혁

누구나 내 사람을 만들고 싶어 한다. 왜 그 사람이 네 사람이 되길 원하는가? 정말 안타깝게도 그것 부터가 모름지기 건방진 생각이다. 그냥 상대가 좋으면 조건을 달지말고 최선을 다하면 그뿐이다. 그건 상대를 진심으로 위할때 찾아오는 인생에 행운 이니니까. 마인디스트 민혁

작은 실수를 했다면 마음에 부끄럽다 외치고 큰 실수를 했다면 마음에 쪽팔린다 외쳐라 사람은 부끄럽고 쪽팔린 짓은 절대 두 번 다시 하지 않으니 마인디스트 민혁

1초 전의 과거를 소중히 여기고 매 순간의 현재를 감사해 한다면 앞으로의 미래는 확실해 질 것이다. 행동 할 수 있을만큼 상상하고 책임질수 있을만큼 생생하게 과거와 미래를 내 현재에 담아라. 마인디스트 민혁

새로운 일에 도전하다 보면 가끔 실수를 저지를 수 있다. 자신의 실수를 빨리 인정하고 다른 시도에 집중하는 것이 최선이다. _스티브 잡스

지금이야말로 일할 때다 지금이야말로 싸울 때다 지금이야말로 나를 더 훌륭한 사람으로 만들 때다 오늘 그것을 못하면 내일 그것을 할 수 있는가? _토마스 아켐피스

네 믿음은 네 생각이 된다. 네 생각은 네 말이 된다. 네 말은 네 행동이 된다. 네 행동은 네 습관이 된다. 네 습관은 네 가치가 된다. 네 가치는 네 운명이 된다. _마하트마 간디  

우리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데 있다. _넬슨 만델라

직접 눈으로 본 일도 오히려 참인지 아닌지 염려스러운데  더구나 등뒤에서 남이 말하는 것이야 어찌 이것을 깊이 믿을 수 있으랴?  _명심보감

변화는 우리가 누군가나 무엇, 혹은 후일을 기다린다고 찾아오지 않는다.  우리 자신이 우리가 기다리던 사람이고, 우리가 바로 우리가 추구하는 변화이다. _버락 오바마

내가 헛되이 보낸 오늘은  어제 죽어간 이들이 그토록 바라던 하루이다  단 하루면 인간적인 모든 것을 멸망시킬 수도  다시 소생시킬수도 있다.  _소포클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