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번째 KTx타고 여행한다 친구들과 2박3일 부산여행하려고 ktx타고 가는중이다 비가 올까봐 걱정 했는데 다행이 새벽에 조금 오고 말았다 그래서 그런지 하늘 맑고 깨끗하다 오늘도 친구들과 한페이지 추억 만들고 와야겠다 앙꼬님들 오늘도 즐겁게 보내세요

두 사람이 똑같이 창문을 통해서 밖을 내다본다. 한 사람은 진흙을 보고, 다른 사람은 별을 본다. 앙꼬님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오늘은 명절~~ 5년전에 케나다 간 녀석이 특히 생각난다 어느 부모나 마찬 가지이겠지만 멀리 있다면 많이 생각나고 보고 싶은 날일거다 갈비와 동태전을 제일 좋아 하는 아들에게 전화가 왔다 명절 잘 보내시고 건강하라는 안부 전화다 전화도 반갑지만 무척이나 싶은 날이다 아들 건강해~~ 그리고 사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