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꼬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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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글

앙꼬 화이팅! 앙꼬야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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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건강상 모든일이 잠시 멈추었네요 앙꼬는 꽃으로 잘 단장하고 이쁘게 잘가고 있군요 반가워요 기대가 커요

공짜

공짜 양잿물도 먹는다고 했던가? 어째던 몰려드는 사람들 참으로 대단 하네 공짜 공짜가 아닌걸 모르나 어리석음이 자초하는 일 겁나네 겁나 ㅎㅎ

새해둘째날

새해 밝음 무엇이든지 활짝 예쁘게 피우기 화사하게 피우자 머든지 잘되기 만들어 놓은데로 거두자 결실을 모아 드리자 마당에 모아보자

계묘년

잘가 23년 오너라24년 한해 잘 살았구 또한해 잘 살아보자 건강하고 무탈하게 살자

하루

계묘년 하루 남았네 잘가라 어여 오너라 가는해 잡지 못하고 오는해 막지 못하네 구름에 달가듯이 이렇게 가는거야 가고 오고 나도가고 너도 가야지 하루가 또 저문다

계묘년

계묘년 아구 욕하는거 아닙니다 내일 지나면 계묘년가고 갑진년이 온다네요 오는 해를 막을수 있나요 갑지게 멋지게 설계하고 살아 내야지요 모두 한해 잘 보네고 새해 멋지고 건강한 삶 되시기 바랍니다

3일

3일 남기고 또 한해가 저문다 빠르다 오든것이 빠르다 눈 깜박하면 세상이 빠르게 지나간다 ㅎㅎ 너도가고 나도 지나가는것 인생이 세월타고 흐르지

지옥철

추워서 시동이 안 걸리고 추위에 꽁꽁 얼었다 전철을 타보니 만원 어이쿠야 김밥 옆구리 터지겠다 퇴근시간이라 많은 인파가 밀려든다 내릴때 내 팔 다리 찾아서 갈수 있으려나

연휴

연휴도 이렇게 끝 빠르다 세월 눈 깜박 하면 일년이 지나고 아가들 크는거 보면 세월의 흐름도 빠름을 알게 되네 울아가들 많이 컸네 세월이 그만큼 달려 나간 거지

톡방

사람들 마음이란 이렇게 함께 하기 어려운건가 참 진짜 어렵네 어려워 사람들이 말을가려서 할줄 모르네 길이 아니면 가지 말아야지 너무 하는거 아닌가? 어쩌다 그리되나

하루

하루가 빠르다 아휴 이거뭐야 도데체 정신이 있는거야 뭐야 나물은 신발장에 핸드폰은 냉장고에 정신이 나가서 큰일이군

수술

동생 수술 하는데 못갔다 에휴 머이 그리 바쁜지 낼 가봐야지 자녀가 좋기는 하다 두아들이 7일 휴가 내서 병원 가까운 곳에 호텔 예약 해두고 엄마랑 교대로 아빠 간병 한단다 장하다 나의 조카 들

암덩어리

조카가 전화왔다 내일 서울대 병원에 아빠 입원 한다고 이게 먼 소리 내동생이 무슨일이 올곧은 성격의 소유자 그만 편히 살라해도 과수 농장을 운영하며 자연을 벗 삼계 노라던 나의 동생이 전립선 암이란다 내일입원 모래수술 의술이 좋으니 수술 잘 되고 빨리 회복 되기를 바란다

진달래

분홍치마로 치장한 진달래 얼굴을 내밀고 한껏 뽐낸다 개나리는 언제 그렇게 피웠는지 제법 군락을 이루고 있다 그옆에 버들가지가 흔들어 데는데 와우 바라보기 눈이 부시다 봄은 이렇게 잔치를 벌이고 있는데

춘분

봄이다 모든 일들이 꽃망울 터지듯이 생겨나길… 기지개를 펴고 전진 좋은 일들만 오라 나쁜 질병 사라져라 음지에 볕 들어가서 활기차게 음직여라 모든 만물이 소생하는 봄이다 가정 형편들이 펴져라 얍

주말

별로 하는일 없이 한주가 지나고 주말을 맞이하고 다람쥐 채바퀴 도는듯 살아가고 있다 어디로 흘러 가는지 시간은 봄에 문턱에 와 있다 산수유 꽃망울이 터지고 개나리 진달래 꽃이 얼굴을 디밀며 한껏 치장중 이렇게 흘러흘러 순환 하는데 인생은 순환의 반복이 파뿌리만 늘어나네

기후

이상기후 변덕쟁이 날씨 어제는 맑음 오늘은 쭈구리 이러니 감기가 낳을턱이 있나 에구 힘들어 아퍼 힘들어 조금만 음직여도 허리 다리 다 아퍼 어쩌냐 이렇게 힘없는 노인이 되어가고 이다니 기가 막힌다

코인시장

상반기 하반기 불록체인 시장이 활발하다 이제는 개방된 시장에서 상용화 되는 거래 로 기반이 튼튼 해 지고 있다 잘되거라 모든 아그들아 잘 되어보자

한주시작

한주가 시작 되었다 금새 빠져나가는 세월 드뎌 앙꼬 상장 야 신난다 정말 기쁘다 앙꼬 대단하다 장하다 고맙구나 앙꼬 이럴때는 시간이 더빨리 가면 좋은데 ㅎㅎ 욕심 그래도 시간아 천천히 가렴 이팔 청춘 다 늙어 간다 백발~~~♡

구미호

몸이 너무 아파서 양평으로 구미호에 가서 맛나게 식사하고나니 기운이 난다 진즉에 올걸 기분도 좋아 이제좀 낳아진것 같아 목아 아프고 기침이 심해서 목상태가 너무 나뿌다 감기야 물렀거라 얍!

주말

주말도 다지나고 있어 내일이 월요일 세월이 빨라 내 머리에 서리가 서리서리 나리네 겨울이가고 봄이 오는 길목에 꽃비가 내려야지 서리가 나려 아휴

주말

차사고 요즘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차문에 손가락 끼임사고 뒷차에 받처서 차는 자동차병원 사람은 정형외과 봄이오는 길목이라 나른한가~~ 안전 부주의다 조심들 합시다

드레스

드레스샵에 다녀왔다 ㅎㅎ 이쁘네 공주처럼 이쁜 드레스 입어볼까? 이쁘다 더늙기전에 한번 차려 입어보자 3월 따스한 어느봄날 드레스 차려입고 촬영해보자 더늙기 전에 나를 돌아보자

삼겹살

몸이 아프니까 음식도 맛이없다 삼겹살 집에 고기가 맛깔 스럽다 입으로 가져가 먹어도 별맛이 없다 고기맛이 별맛인가 산해 진미가 소용없네 아구 팔 다리 아프라 에구 몸살이야 환절기 못 피하고 감기 몸살 늙느라고 아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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