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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광주

지금까지어두운생활에서벗어나고하는욕망으로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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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신의 한 수 같은 인생은 없다 모기는 피를 빨때 잡히고, 물고기는 미끼를 물 때 잡힌다. “인생 삶도 이와 똑 같다.” 남의 소유를 탐낼 때 위험해 진다. 몸의 근육은 운동으로 키우고, 또는 마음의 근육은 관심으로 키운다. 체온이 떨어지면, 몸이 병이 들듯이 냉소가 가득한 마음은 병들기 마련이다. ‘오랫동안 걸으려면, 좋은 운동화’가 필요하듯 오래 살려면 좋은 인연이 필요하다.

일상

2022.10.13.목 [오늘을 여는 글] 🌻🍂 학뫼 노 치 환 🌻🍂 🍂🌻 뜰 앞 감나무 잎사귀 찬 이슬 내리니 창문 가까이 떨어지면서 붉게 익어 간다고 소식 전합니다. 점잖은 가을 햇볕은 지천에 앉아 따스한 어루만짐으로 곱게 곱게 가을 만들어 가고 날마다 혜택 받는 구름 비껴있고, 군데군데 붉은 서산 마루. 주어진 삶 찾아 눈썹 위 차가워도 붉고 붉은

일상

2022.10.13.목 [오늘을 여는 글] 🌻🍂 학뫼 노 치 환 🌻🍂 🍂🌻 뜰 앞 감나무 잎사귀 찬 이슬 내리니 창문 가까이 떨어지면서 붉게 익어 간다고 소식 전합니다. 점잖은 가을 햇볕은 지천에 앉아 따스한 어루만짐으로 곱게 곱게 가을 만들어 가고 날마다 혜택 받는 구름 비껴있고, 군데군데 붉은 서산 마루. 주어진 삶 찾아 눈썹 위 차가워도 붉고 붉은

일상

– 벗에게 – 마주앉아 말없이 흐르는 시간이 결코 아깝지 않은 친구이고 싶다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다고 했을때 유치해 하지않을 친구이고 싶다 비록 외모가 초라해도 눈부신 내면을 아껴줄수 있는 친구이고 싶다 별이 쏟아지는 밤거리를 걸어도 싫증 내지않을 너의 친구이고 싶다 ‘안녕’ 이란 말 한마디가 너와 나에게는 섭섭하지 않을 그런 친구이고 싶다. ‘사랑한다’ 는 그 한 마디가 눈물 겹도록 소중한

일상

-당신이 함께 있기에 외롭지 않다- 하늘이 울고 있다. 적셔진 아스팔트 위로 희미하게 보이는 선을 따라 모든 차들이 신호등을 기다리고 있다. 매일 다니는 길이라도 가끔은 뿌옇게 보일 때도 있고 가끔은 화창하게도 보이고 가끔은 미끄러울 때도 있다. 하지만 이렇게 매번 맛보는 여러 가지 아슬아슬함으로 인해 더욱더 굳건한 길이 되는 것이다. 그 길은 내가 가는 길이니까.. -책 속의

일상

황금인생을 만드는 다섯가지富 이시형박사 쓴 “人生內功” 에서 “돈, 시간, 친구, 취미, 건강” 이 다섯가지 부자가 되어야한다. 첫째 ”돈부자” 는 얼마나 가졌느냐가 아니고 얼마나 쓰느냐에 달려있다. 둘째 ”시간부자” 는 어느덧 인생의 2분의 1 아니 4분의 3이 끝났다 쓸데없는 일에 낭비하여 쫓기는 시간 가난뱅이가 되지말고 시간부자가 되라 셋째 ”친구부자” 친구가 많은 사람은 인생후반이 넉넉한 찐짜부자다. 네째 ”취미부자”

일상

寒 露 (한 로) 학 뫼 찬 이슬 먼길 떠나는 기러기 눈썹 위가 차갑다 말라가는 들풀 쓸어트리는 찬이슬 묻은 기러기 울음 구름 비껴있는 푸른 하늘 높고 높아라 가을 햇볕 곱게곱게 地天에 앉는다 잎사귀 하나 떨어져 열일곱 번째 손님 왔다고 창문 가까이 소식 전하네

일상

寒 露 (한 로) 학 뫼 찬 이슬 먼길 떠나는 기러기 눈썹 위가 차갑다 말라가는 들풀 쓸어트리는 찬이슬 묻은 기러기 울음 구름 비껴있는 푸른 하늘 높고 높아라 가을 햇볕 곱게곱게 地天에 앉는다 잎사귀 하나 떨어져 열일곱 번째 손님 왔다고 창문 가까이 소식 전하네

일상

. 해피 주말! ^ 시월 첫 주말입니다 기쁨과 감사로 채우시는 행복한 주말 여유롭게 잘 보내시고 조석으로 쌀쌀한 날씨에 건강 잘 돌보기 바랍니다 🍀

일상

이청득심 (以聽得心) 듣는 것으로 마음을 얻는다. 마음을 기울여 상대의 말을 들음으로써 상대의 마음을 얻고 상대와 동병상린하는 공동체가 되는 것이다. 말을 잘 하는 것이 지식이 많은 사람이라면 말을 잘 듣는 것은 지혜로운 사람일 것이다. 결국 잘 듣는것이 말을 잘 하는 것보다 한 수 위다. 어떤 부인이 정신과 의사를 찾았다. “선생님 더는 남편과 살지 못하겠어요. 그 사람은

일상

https://swkor624.tistory.com/m/2386 *어울림* 천년을 사는 산속 나무는 바람이 부는 쪽에는 나무 가지가 없습니다. 나무는 바람에 맞서면 부러 진다는 걸 압니다. 바람부는 데로 가지를 뻗어야 오래 산다는걸 알고 있습니다. 모난돌이 정 맞는다고 평지에 튀어나온 돌은 발길로 걷어 차이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은”모난 돌처럼 살면 아파서 주변에 친구가 없습니다. 조약돌처럼 서로 부딪혀도 아프지 않게 살아가 는 사람이 되어야 겠지요.

일상

삶의 역설 관심(關心)을 없애면 다툼이 없어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다툼이 없으니 남남이 되고 말았습니다. 간섭을 없애면 편하게 살 줄 알았지만, 곧 바로 외로움이 뒤쫓아 왔습니다. 바라는 게 없으면 자족할 줄 알았는데, 삶에 활력을 주는 열정도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불행(不幸)을 없애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무엇이 행복인지 불행인지 깨달을 수 없었습니다. 편안(便安)을 추구하면 권태(倦怠)가 오고, 편리(便利)를 추구하면 나태(懶怠)가

일상

[매주 요리 시연회] 1.월요일 – 후라이드/간장 치킨. 2.화요일 – 후라이드/양념 치킨. 3.수요일 – 쌀국수/돈까스. 4.목요일 – 닭강정/후라이드. 5.금요일 – 수제비/불고기. 6.토요일 – 자유 메뉴.

일상

🍁🍃 🍁🍃9월의 끝자락으로 가는 길목에서 ‘인생의 맛’ 물도 바위 절벽을 만나야 아름다운 폭포가 되고, 석양도 구름을 만나야 붉은 노을이 곱게 빛나 보이며, 인생도 살아 가다 보면 때로는 좋은 일이 또는 슬픈 일이 때로는 힘든 일들이 있게 마련입니다. 오르막 길이 있으면 내리막 길이 있으며, 장대같은 폭우가 쏟아 질 때와 보슬비 가랑비 여우비가 내릴 때도 있고, 구름

일상

장년보감 나이가 들면 반드시 다섯곳을 가까이 하라고 전문가는 말한다. 첫째 병원이 가까히 있어야 한다. 혈압, 당뇨, 고지혈은 내 스스로 다니며 치료 해야하고, 둘째 식당이 가까워야 더러더러 사먹을 수 있고, 세째 은행이 가까워야 알량한 돈 내가 다니며 관리할 수 있고, 넷째 지하철이 가까워야 공짜차 타고 여행이나 먼거리 갈 수 있고, 다섯째 이왕이면 자식도 가까히 있어야 위급할

일상

건강 지키는 노후생활 첫째 : 쾌식(快食) ▪1. 식사를 잘하여야 합니다. ▪2. 식사 때(아침, 점심, 저녁)를 거르지 않고, ▪3. 맛있다고 과식하지 말고, ▪4. 생각 없다고 때를 거르지 말고, ▪5. 소량이라도 맛있게 먹어야 합니다. 둘째 : 쾌변(快便) ▪1. 정기적으로 배변을 잘해야 합니다. ▪2. 변비(便秘)는 좋지 않습니다. ▪3. 배뇨, 배변을 시원하게 해야 합니다. 셋째 : 쾌면(快眠)입니다. ▪1. 숙면(熟眠)을

일상

제목 가을이여 가을이여 학뫼 노치환 가을이여 ! 지천 맑은 푸름은 햇빛속 긴시간 숨어있다 푸른 바람 도움 받아 맑은 청자빛 옷 입고 마음 보여준 그대 춤사위 흔적이렸다. 가볍고 가벼운 새 하얀 징검다리 무섭게 흔들거려도 괜찮아 그리움 가득 실고 한시절 함께 있고 싶어 진주 이슬 부셔가며 붉은 햇빛줄기 타고 내려와 여인의 고운 발자욱 되어 녹색 옷 위

일상

사람이 그리워야 사람이다 어려서는 어른이 그립고, 나이가 드니 젊은 날이 그립다. 여름이면 흰 눈이 그립고, 겨울이면 푸른 바다가 그립다. 헤어지면 만나고 싶어서 그립다. 돈도 그립고, 부모님도 그립고, 내 사랑하는 모두가 자주 그립다. 살아오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졌다. 어떤 사람은 따뜻했고 어떤 사람은 차가웠다. 어떤 사람은 만나기 싫었고, 어떤 사람은 헤어지기가 싫었다. 어떤 사람은 그리웠고, 어떤

일상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해야 합니다. 남이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나 스스로 행복을 느끼고, 행복을 만들어 가면,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입니다! 즉 행복은 셀프이며, 행복의 씨앗을, 스스로 만드는게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행복은 나도 몰래, 휘파람과 콧노래를 앞세워, 즐거움을 동반하고, 살맛나는 세상을 제공합니다.

일상

사랑하고 소중하신 고마운 님들께 오늘은 일어나서 바로웃는 일요일 휴일 즐겁게 잘 보내고 계신가요? 청명하고 높은 가을 하늘이 우리들 마음까지 맑게 해 주네요. 나와 주변을 사랑하면 세상도 나를 사랑 한다고 하네요. 오늘도 모두를 마니 사랑하는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천고 마비의 계절 풍요로운 계절 오늘은 무조건 행복하기 약속하고 가을이와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아침 저녁으로 기온이 떨어저

일상

👍중용지도(中庸之道)와 과유불급(過猶不及)에 관하여,👍 🧢덜 익은 알곡을 다 걸러내면 먹을 것이 남지 않고, 미운 사람을 다 걸러내면 쓸 사람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욕​(辱)을 많이 하다 보면 욕(辱)에 둔감해지고, 매를 많이 휘두르다 보면 상대방의 아픔에 둔감(鈍感)해 지기 마련입니다. 소중(所重)한 나의 것이 남에겐 하찮을 수도 있고, 소중(所重)한 남의 것이 나에겐 하찮을 수도 있습니다. 남 비판(批判)하는 자가 저 비판(批判)받는 줄은

일상

뇌의 8가지 흥미로운 사실 1. 뇌는 탈수에 취약하다. 인간의 두뇌는 3/4가 물로 채워져 있다고 합니다! 수분이 조금만 부족해도 기억력과 집중력이 안좋아진다하니 다들 물을 많이 마셔주세요 2. 뇌는 무의식적으로 결정하는 경우가 많다. 3. 뇌는 스스로 먹어치운다. 섬뜩하죠. 뇌는 섭취하는 열량의 1/4를 소비한다고 합니다! 근데 영양이 부족할 경우 뇌는 뇌세포를 파괴해 에너지로 전환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똑똑해지려면 식사도

일상

🦜🦩🐧🦉조탁법(鳥啄法)🦅🐦🕊 (지인여러분 꼭 이글 읽어보시고 아프지말고 돈안드리고건강하고 행복한 생활하세요) 🔯✡여러 해 전에 신기한(?) 할머니 한 분을 만났었습니다. ✡🔯연세가 傘壽(산수=80세)를 바라보는데, 건강은 그야말로 만점이었습니다. ✡🔯염색을 하지 않으셨는데도 머리는 새까맣고, 시력도 젊은이 못지않은 정상이었고, 치아도 희고 멀쩡해서 처음에는 틀니를 끼고 계신 줄로 착각을 할 정도였습니다. ✡🔯오장육부의 기능도 멀쩡해서 위장 대장 방광 등 어느 것도 이상이 없었습니다. 🔯✡진찰을

일상

  ​자고 일어나 물 마 시기 전에 꼭 침을 뱉어야 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일어나자마자 공복에 물을 마시면 건강에 좋다. 그전에 반드시 침을 뱉어야 한다는 전문가의 조언이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 침을 뱉으면 건강에 도움이 되는 이유를 알아봅니다. 아침 입속은 세균 은신처자고 일어난 상태의 입안에는 상주하고 있는 균들이 많습니다. 그 균들 중에는 좋은 균도 있지만 유해균이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