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사둔것이 어제 100프로 이상 2종목이 올랐다 팔아야할지 쫌 나둬야할지 고민이다. 오늘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올라서110프로가 되었고 아이쓰리시스템은 쫌 내려가 97프로가 되었다. 고민일쎄 고민이야~~

주식 사둔것이 어제 100프로 이상 2종목이 올랐다 팔아야할지 쫌 나둬야할지 고민이다. 오늘 포스코 인터내셔널은 올라서110프로가 되었고 아이쓰리시스템은 쫌 내려가 97프로가 되었다. 고민일쎄 고민이야~~

요즘 앙꼬에 대한 열정들이 식어가네요 글쓰기가 많이 줄었어요 우리 앙꼬 대박나야 하는데 앙꼬가 주는 기쁨을 누리고 싶어요 앙꼬야 높이 더 높이 타올라가자구나!

사업자등록증이 나와서 금융인증서 발급 받아 홈택스에 회원가입하고 신용카드등록하고…..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경영하고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사업장이 되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내일을 위해 편안한 밤 편안한 잠 주무세요~~ 내일 또 만나요🙇‍♀️🙇‍♀️

소래산 어느 줄기 아래에 근무하는 회사가 있다. 비가 오지 않을 때는 청명하니 맑고 좋다. 비가오거나 습한 날씨에는 냄새에 민감한 나는 곤욕이다 닭 똥냄새. 쥐 오줌 냄새. ㅠㅠ. 얼른 장마가 끝났으면 좋겠다.

덥고 습한 날씨인데 수고하신 앙꼬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시원하게 주무시며 행복한 꿈꾸세요~~ 내일 만나요.

해마다 비피해가 속출하네요. 사람은 한시 앞에 무슨, 어떤일이 생길지 몰라 예견하며 살지 못합니다. 그러니 입술로 장담하지 말고 겸손하게 살아야 합니다.

주말을 다 지내고 30분 뒤면 월요일 시작이네요 앙꼬님들 안녕히 주무시고 한 주간도 활기차게 맞이해봐요 내일 만나요~~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복숭아이다. 금요일엔 수박이 먹고 싶었다. 그런데 오늘 예배 중에 친정오빠가 왔다. 복숭아 1박스와 미니 수박 2덩이를 내려주고 갔다. 무른 복숭아는 잘라서 올리고당을 넣고 끓였다. 황도처럼 시원하게 냉장고 넣고 먹을거다. 딱딱한 것은 나의 주식이 될것이다. 달콤함과 향긋함이 세상 부러울 것이 없다.

토요일 밤이네요 오늘밤은 비가 온 뒤라 시원하네요. 오랜만에 시원하게 잘 수있을것 같아요. 앙꼬님들!! 오늘밤엔 시원하게 숙면 취하세요~~

오랜만에 여유로운 토요일을 보내고 있습니다. 빵과 더치커피와 넷플릭스에 드라마와 함께….. 짝꿍은 저녁을 뭘 줄거냐 묻는데 난 저녁을 하고싶지 않네요 이 여유가운데 저녁 걱정을 해야한다니 싫으네요. ㅠㅠ 앙꼬님들 뭘 해 먹을까요?

비가오니 감자전이 먹고 싶어지네요 사장님이 캐논 감자를 몇개 들고 와서 감자전을 해야겠어요 비오는 날 우울하게 아니고 행복하게 보내려고요~~

2년 전만하여도 그나마 걷는 것이 불편하지 않으셨는데 무릎을 다치시고 난 다음부턴 생활하기 무척 힘들어 하신다 MSN.콘드로이친 다 드시는데도 아프시니까 함량이 높은것을 찾으신다. 다음 주에 생신인데 힘들어하시는것 직접보고나면 더 맘이 아파올텐데 ….

나으 짝꿍은 돼지비계가 많이 있는 고기로 김치찌개를 해주기 원한다. 오랜만에 김치찌개를 하는데 돼지비계가 많지가 않다. 그래도 김치찌개니까 맛있게 먹겠지! 비오는 날 김치찌개로 개운하게 저녁 먹을거다. 앙꼬님들 즐저하시고 편안한 쉼하세요~~

감자와 유정란을 삶아서 간식으로 먹었다. 시중판매하는 계란과 유정란은 맛이 다르다고 하며 든든하게 먹었다. 벌써 점심시간이네요 맛점하시고 오후에도 화이팅 해요~~

씻고 나와도 땀나고 참 덥네요. 더운데 앙꼬님들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하신 앙꼬님들 화이팅입니다. 시원하게 편안하게 푹 주무시고 내일 만나요~~~

있는 사람들의 욕심은 끝이 없다. 거래처 사장님이 70살이 넘었는데 사유지 개발한다고 회사인원 동원하여 허구헌날 일시키고. 본인회사 납품일 임박하면 거래처에 출장요청하여 인건비도 안주고 대금 결제도 12월에 들어간것을 아직 마감도 안시키고…ㅠㅠ 어휴. 저 욕심때문에 지옥 아랫목에서 목구멍에 음식물 욕심만큼 가득채워 넘김지도 못하고 영원토록 있을라나~

행복하게 하는 말 ​1, 미안합니다! ( I AM SORRY ) ​2, 괜찮아요.( THAT’S OKAY ) 3, 좋아요.( GOOD ) 4, 잘 했어요.(WELL DONE ) ​5, 훌륭해요!( GREAT ) 6, 고마워요.(THANK YOU ) ​7, 사랑합니다!( I LOVE YOU ) ​행복도 불행도 말에서 나옵니다. ​평소하는 말에 따라서, “되는 일이 없다” “성질 난다” “하기 싫다” 라고 말을 하면

초복이라고 삼계탕이 배달되었네요 딱 1도 안보태고 내 주먹만한 영계네요. ㅋㅋ 한 달도 못 자란 병아리인것 같아요 그래도 인삼. 대추. 찹쌀. 녹두. 들어갈건 다 들어가서 몸보신했어요. 앙꼬님들도 초복날 몸보신하세요~~

주말에 집에 온 아이들이 왔던 곳으로 다시 가니 집안이 썰렁했졌다. 드는건 몰라도 나는건 티가 난다는 말이 딱 맞다. 밖에 차소리 오토바이 소리가 썰렁함을 매꿔준다~ 앙꼬님들 편안하게 주무세요~~

사업자등록을 하러 세무서에 갔다 의약외품과 화장품은 인허가를 받아야 한단다. 날 더운데 헛걸음 하고 왔다 세무서 출장소인데 실내 온도가 22도로 추웠다. 2명이 근무하면서 우째 세금 낭비를 하는지…..ㅉㅉ

밭에 복숭아가 빨갛게 익어가고 있어요 내일이나 모레쯤 따 먹을 수있을 것 같네요 더워야 먹을 수있는 복숭아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과일이 복숭아입니다 여름은 싫지만 복숭아는 좋아요~~ 즐점하셨죠? 즐퇴기다리며 글쓰기 했네요~~

메밀소바가 부족하여 소면삶아 장국에 찍어 드시고 배가 고프다고 삼겹살굽고 라면 끓여 드시는 분이 요기 저희집에 계시네요 위대한 우리집 가장님!! 참 위대하쥬?